프리렌과 힘멜, 하이터, 아이젠의 그 시절 여행기가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그들의 우당탕탕 일상을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전투씬이 많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여전히 너무나 정적으로 표현되어서 흥미롭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애니를 의식해서 일부러 전투씬을 많이 넣었나? 라는 의문이 들었더랬죠.그리고 곧 깨달았죠. 그들의 여행은 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었기에 마족들과의 전투는 여행길에도 끊임없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당연한 사실을요. 그래도 간간이 아이젠의 힘(!), 알콜에 굴복한 하이터, 샤방샤방 힘멜, 미믹의 유혹에 또 굴복한 프리렌 등등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개인적으로 다음 권에서는 전투와 함께 프리렌과 힘멜의 서정적인 장면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련화 에피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