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 (외전 포함) (총6권/완결)
팔당댐 / 피앙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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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희생으로 악룡을 퇴치한 용사 파티가 해산하고 80여 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네요. 세계수 덕분에 다시 살아난 여주를 비롯 파티원들과 그 후손들의 혼파망 후일담인데요. 문제는 여주의 죽음을 목격하고 완전히 미쳐버린 채 80년 동안 기행을 거듭한 남주의 존재네요. 그렇죠. 과거 여주와 남주는 썸과 오해 그 사이 어딘가에 있었거든요. 이제 여주는 미쳐버린 남주의 마음을 달래줘야 하는데요. 하지만 외모가 완전히 변한 여주가 남주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ㄷㄷㄷ
남주와 여주의 살벌달달한 로맨스를 큰 축으로 현재의 후일담과 과거의 활약상이 흥미롭게 교차되네요. 우당탕탕 로코라서 부담없이 잼있지만 간간이 튀어나오는 페이소스는 이 작품을 만만하게만 볼 수 없게 하네요.
필력 뛰어난 작가님을 또 발견해서 신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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