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나는 영광을 누리다니.^^이럴 때 난 너무 기쁘다.넘 행복한 취미♡최태성이 안내하는tvN story 한국사 스토리텔링쇼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자~ 그건 그렇고유명세는 잠시 접어두고,난 두툼한 색안경을 듬뿍 껴고 책을 펼친다.나는 나름 역사책 마니아라,수박 겉핥기식의 역사 도서는나를 크게 만족시키지 못한다.다 아는 얘기말고 깊이 있는 도서가 좋다.(결론은 이 책은 꽤나 깊이가 있다. 만족.)역사는 ‘이야기’라는 본질에 주목하며,까탈스런 독자 모드로 심도있게 책을 펼쳐본다.한국사를 읽다보면가슴이 뜨거워지는 한 편의 드라마같다.꼭 해피엔딩이 아닐지라도~고려 조선 일제는외세의 침략으로 슬프고,근현대사는대한민국의 이런 저런 정치로 슬프니 역사는 절대 해피 엔딩은 아닌 셈.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어쩜 모두 하나같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더 나은 나라를 위해서자신을 기꺼이 희생했는지.그런 의미가 영웅이라면,난멋진 영웅들을 정확히 잘 만난 셈이다.연달아 대승을 거둔 때에 남모를 슬픔을 삭여야 했던 이순신부터,패배한 항일전투 이후 손가락을 잘라 결의한 안중근까지...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그 뒷이야기가 영웅스럽게~그러나 사실적으로 펼쳐졌다!순삭 가능한 도서!그러나 너무 재미있어서(오른손에 잡히는 책의 두께가 얇아질수록 서운해져)아껴 읽게 되는 도서!
그림책과 동화책을 좋아하는어른이로서무척 만족스런 그림책을 만났어요.그림책은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사랑스럽잖아요.새가 양말을 마스크로 껴 보는 그림...코끼리 코에 대 보는 장면...여덟개 다리가 한번에 들어가는 양말을 신거나,발가락이 나오는 시원한 스타일도 즐기는 문어...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더라구요. 조이는 주인에게 양말을 돌려주었을까요?저녁 먹기 전엔 들어오라는엄마 말씀도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궁금하시죠?그건 비밀!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유익하다라고만 이야기하기엔 서운한 도서.수학에 대하여마음을 활짝 열고 이 책에 다가갔다.많은 청소년들이수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 있게 만들기 위해애쓴 흔적이 곳곳에 여실히 드러난다.함께 알면 좋을 자료들도 친절히 모두 알려준다.세계사는전쟁을 거치면서 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수학도 전쟁을 계기로 많은 발전을 거듭한다. 문명이 수학을 탄생시키고, 전쟁이 수학을 발달시킨 셈이리라.생각해보니우리가 쓰는 암호, 본인 인증 프로그램들도수학이다.게임 이론 역시 수학에서 출발했다.인공 지능의 수학적 원리와 빅 데이터, 그리고 블록체인의 원리도 마찬가지.부모도 읽고,자녀에게도 슬쩍 권해보련다. ♡
마을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커다란 선물!!!해! ♡릴리아는 과연 해를 되찾을 수 있을까?릴리아의 모험에 끝까지 함께 했다.릴리아가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푸른 골짜기를 만나는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앞을 가리는 그녀의 마음이 깊이 헤아려졌다. 손등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을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짜로 소중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해가 없는 세상vs. 해가 있는 세상이 양가적 풍경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담아내어 감정이 몰입되어나를몇 번이고 하늘을 올려다 보게 만들었다.
여튼 지금은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과학을 등에 업고 발전한 음악의 경지가경이롭기까지 하다. AI 커버곡 등으로쉽게 제작도 하고 표절도 할 수 있으니다채롭긴 해도어쩌면 아날로그 시대의로맨틱함을 따라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연말엔 뮤지컬이나 콘서트를 계획해 보련다.이 책 덕분에 나의 음악 추억 여행까지 다녀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