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동거동락 5년차 ^^출시되자마자 단숨에 구매하여 읽었습니다.특히 초등자녀가 유심히 몇 회를 읽더군요.유의사항까지 섬세하게 읽어보며,설채현 쌤의 세상이는지금부터 행복할 일만 남았겠다며우리집 댕댕이도 그렇게 해주기로 결심했지요.어른들도 읽을만한 유익한 도서입니다.어렵지않게 접할 수있어 좋아요.두고두고 읽을 수 있어 최애도서가 될 듯 합니다.
역사와 고전 읽기를 꽤나 좋아한다.특히나 고전은,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접했음에도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을 준다.오만과 편견은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표현이 맞겠다.한글판과 영문판 두 권이 셋트 구성인게 마음에 들었다.한 권은 친근느낌 폴폴 한글판이니 좋고,한 권은 공부느낌 풀풀 영문판이니 좋다.≪오만과 편견≫이 보여주고 있는로맨스의 패턴에답답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아마 이것이 이 소설의 매력이리라!이 책 또한 그 갈등을 심도있는 필체로 그려냈다.작가 제인 오스틴이평생 독신으로 살면서여성의 권력을 높이고 싶었던마음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여성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엘리자베스가 유난히 끌린다.당시 영국의 시대상과각 계층민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문학적 가치가 높다.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고전문학들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반석출판사 (탑메이드북)의책구성과 짜임도 한 몫했다.영문판도 술술 읽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책을 받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책의 두께가 무려3.5cm에 달합니다. 하하.그런데, 이 책장의 두께가 무색할 만큼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트라우마는 그대로 몸에 남는다!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현재를 살지 못합니다.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멈춰과거 속에 묶인 채그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트라우마의 굴레에서벗어날 수 있을까요??트라우마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가자 뛰어난 선구자 중 한사람이 이룩한중대한 업적을 이렇게 편히 읽을 수 있다니개인적인 풍요로움도 느껴집니다.트라우마에 대한 현대 고전의 바이블!?한편으론,심리학 인문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학문적인 깊이감에경이로움에 빠져도 보았습니다.트라우마를 겪는 독자라면어쩌면새로운 극복방법의 길을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명료하고 흥미진진하며인상적인 사례들이 가득해서,트라우마와 관련된 지적수준이켜켜이 쌓인 느낌입니다.전문가의 열정과독자의 호기심이 결합되어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명확한 비전과 폭넓은 지혜를 담았고,의학 분야 전공과는 거리가 먼~~~제게도 이해하기 쉬운친절한 설명서 였습니다.트라우마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저처럼책을 내려 놓을 수없을 겁니다.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일,트라우마가 사회에 주는 영향에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