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튼튼 엄마표 입시 - 초등부터 집중하는
이미애.신선형.엄태욱 지음 / 물주는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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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엄마들이

아이 교육을 둘러싼 이런저런 이야기에

쉽게 흔들리는 이유는

뭔가 내가 모르는 지름길이나

요령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 아닌가!

​

그러나

대입으로 향하는 길에 마법 같은 꼼수는 없다.

솔직히 트릭이나 꼼수가 있다면 화가 날 일이다.

​

오로지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는 것만이 방법이라,

어쩌면 도전가치가 있고 해 볼만한 싸움인 게다.

​

물론

엄마의 정보력이다, 뭐다,

압박멘트들이 많지만 흔들리지 않는 게 답인 듯.

​

뭐~

우리도 중고등학교 공부 해 보지 않았나.

몇 년전만 돌아보아도 깨닫게 될 일~

마라톤 입시다.

초반에 땀빼고 레이스 무너지는 바보짓은 하지 말자.

​

몇 가지 사교육보다는

한 가지 엄마표 꿀팁이 더 효과적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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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퓨마의 나날들 - 서로 다른 두 종의 생명체가 나눈 사랑과 교감, 치유의 기록
로라 콜먼 지음, 박초월 옮김 / 푸른숲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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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야생을 두려워하는 퓨마,

자칭 삶이 두려워 도망친 한 여성이

서로를 믿으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아슬아슬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덕분일까?

​

그 새로운 세계에

무한 압도 당했다.

참고로

책의 배경인 생추어리 ‘암부에아리’는

볼리비아의 아마존 한구석에 자리한 곳으로,

와이라처럼

밀림에서 수렵된 후 불법 밀매로 고난을 겪다가

구조되어 돌봄이 필요한

동물들의 새 보금자리다.

​

지구의 허파라고 일컬어지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마구 개간되고,

대규모 농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십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산과 들판이 불에 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동물과 인간이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한다.

​

이 이야기는

환경 도서를 통해 수없이 접했지만,

이 책을 통하여

심각하게 느끼고 고민하게 되었다.

​

무료로 빌려줬다고 해서,

자연은 우리 것이 아니다.

동물들이 주는 감동을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좋은 삶의 기준을 쫓아가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삶을 충실히 살기로 한

저자의 가치관 또한

표현할 수 없는 존경과 감동이 밀려 온다.

​

너무 어린 나이에

인간의 폭력에 구속된 탓에

케이지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이름만 맹수인 퓨마 ...

​

날지 못하는 새,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원숭이,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재규어와 퓨마 등

상처받은 동물들이 받는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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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 - 14일 만에 뚝딱!
서승희 지음 / 길벗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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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대를 따라가기 급급한 나이는 아니라고,

아직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다가도...

​

#SQL, #파이썬, #빅데이터 등

이런 것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다.

​

자녀가 컴퓨터를 더 잘 다루고,

정작 나는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막막할 때가 많다.

​

이 책은

#코딩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는

자녀에게 믿음직스럽게 추천도 하고,

단시간에 부모도 후딱 깨달을 수 있는 도서다.



실습형 코딩 과정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MBTI 판별기

바로 데이터 분석기술을 체득해 버릴 수 있다.

​

파이썬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더욱더 매력적인 언어가 되어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코딩언어인

파이썬에 쫄지 말자.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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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최은미 지음 / 창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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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시대 ...

​

팬데믹이

새로운 과거이자 오래된 미래가 되어버린 지금...

​

마스크와 함께 한

지난 3년간을 되돌아보니

공동체라는 틀을 깼고,

​

서로를 '마주'하고,

잃어버린 마음들도'마주'하는

생각도 잊었던 것 같다.

​

그 시간은

우리 모두 지나온 시간들이란 걸 떠올리면

흠칫 놀라버리곤 한다.

​

이 책은 그런 시간들을

'마주'하게 해 주었다.

확진자의 동선이

하나하나 공유되던 시기,

책 속 인물의 이동 경로가 공개되며

나리공방은 주목을 받고

새경프라자의 다른 가게들에도

손님이 뜸해지게 된 상황을 읽으며,

​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주변 소상공인들의 이모 저모도

스쳐지나간다.

​

더불어

결핵환자의 요양과 관련된

'딴산'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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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열림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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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풀꽃>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풀꽃을 오~래 들여다 본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싱그러운 시!

특별할 것도, 잘난 것 없는

우리 모두를

오~래 들여다 보게 만들어 주고,

또 우리 모두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 시인!

<너에게 나는> 시집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

'스며든다'가 아닐까?

​



한 명의 "내"가

여럿의 "너"에게 스며든다는 것!

혹은

여러 명의 "너"가

한 명뿐인 "나"에게 스며든다는 것!

​
시인처럼,

"너를 만남이 행운이다"라고 말하는

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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