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마지막을 원하는가?”삶의 마지막은 병원과 의료진, 법과 제도, 서류와 절차가 함께 얽히는 문제가 됨을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나도 늙어가고,부모도 늙어가고 ...지나칠 수 없는 생각의 문제다.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라는 결과 자체가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었다. 집, 병원, 요양원...예고 없는 그 순간 ...생명 연장, 생명 존중... 우리 모두는 결국 죽는데 ...현직 의사가 만나고 기록한죽음의 모습들을 보면서,가족 앞에 놓인 선택들이 필수불가결하다면우리 모두 꼭 읽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어야 할 책은 많고,인생은 짧다!상황에 따라서는읽지 않은 책을 읽은 척해야 할 용기도 필요하다!원전으로 책을 읽지 않았음에도마치 읽은 것처럼 자연스런 대화를 이어갈 뿐 아니라,상대의 말에 의견을 덧붙이는 일도 가능하다.(근데 아이러니하게도,나는 이 책을 계기로[종의 기원] 원전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그것도 비교적 꼼꼼하고 촘촘하게 ...)"신이 생물을 창조했다."개이득 가성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도서,강추 ♡ (주의)읽은 척 하려다,결국 제대로 각잡고 읽게 될 수 있음?!
합리적 의심, 정교한 의심,찬란하지만 성숙한 과학 지식을 원하는 독자라면,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과학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줄 책을 만났다.각성하고 받아들일 열린 마음의 독자라면,과학의 신뢰성을 지켜주고픈 독자라면, 오픈 마인드로 마인드셋이 장착된 독자라면,분명 만족할 만한 책 ♡
"이광렬식 과학 글쓰기"에 꽤나 매료된 독자 가족이다.'수상한 화학책'을 비롯하여최소 5권 이상 다회독 하였으니 말이다.교수님의 네이버프리미엄 콘텐츠도 틈틈히 염탐?하면서,독서하며 몰랐던 부분을 질문하면,친히 답변도 달아 주셔서더더욱 찐팬 독자다! :) 이 책 또한 이광렬 교수님 특유의 필력과 재미에푹 빠져들기에 충분하였다.우리는 이미 매일 과학을 먹고 있었다. 읽다 보니 배가 고파지고, 먹다 보면 과학이 궁금해지는 건 당연^^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식판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과학을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수능이 백일이 채 안 남았다.그리도 덥던 날씨도 한 풀 꺾이는 걸 보면,수능날씨가 서서히 다가온다는 확실한 체감이 ...이 책은E연계 교재에 수록된 전 작품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수험생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과 개념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성이 돋보이는 도서다.가벼워 소장하며 학습하기 용이하고,가벼운 만큼 수험생의 학습량도 가볍게 줄여줄 도서였다.'출제 직결 포인트'에서는 작품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시험장 치트키'에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요소들을 도식화하여 시험 직전까지 중요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된 점을수험새 자녀가 최강 장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