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는 사양하겠습니다 - 오래 사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떠날 것인가
양성관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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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마지막을 원하는가?”

​

삶의 마지막은

병원과 의료진, 법과 제도, 서류와 절차가

함께 얽히는 문제가 됨을

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

나도 늙어가고,

부모도 늙어가고 ...

지나칠 수 없는 생각의 문제다.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라는 결과 자체가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었다.

집, 병원, 요양원...

예고 없는 그 순간 ...

생명 연장, 생명 존중...

​

우리 모두는 결국 죽는데 ...

​

현직 의사가 만나고 기록한

죽음의 모습들을 보면서,

가족 앞에 놓인 선택들이 필수불가결하다면

우리 모두 꼭 읽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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