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세트 - 전2권 - 한글판 + 영문판 반석 영한대역 시리즈 9
제인 오스틴 지음, 이성미 옮김 / 반석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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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고전 읽기를 꽤나 좋아한다.
특히나 고전은,
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접했음에도
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을 준다.

오만과 편견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표현이 맞겠다.

한글판과 영문판 두 권이 셋트 구성인게 마음에 들었다.
한 권은 친근느낌 폴폴 한글판이니 좋고,
한 권은 공부느낌 풀풀 영문판이니 좋다.

≪오만과 편견≫이 보여주고 있는
로맨스의 패턴에
답답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이것이 이 소설의 매력이리라!
이 책 또한 그 갈등을 심도있는 필체로 그려냈다.

작가 제인 오스틴이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여성의 권력을 높이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여성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엘리자베스가 유난히 끌린다.
당시 영국의 시대상과
각 계층민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가 높다.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고전문학들을 다시 읽고 싶어진다.
반석출판사 (탑메이드북)의
책구성과 짜임도 한 몫했다.

영문판도 술술 읽히는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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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 (특별 한정판) - 전20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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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제효영 옮김,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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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책의 두께가 무려
3.5cm에 달합니다. 하하.
그런데, 이 책장의 두께가 무색할 만큼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트라우마는 그대로 몸에 남는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를 살지 못합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멈춰
과거 속에 묶인 채
그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트라우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트라우마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가자 뛰어난 선구자 중 한사람이 이룩한
중대한 업적을 이렇게 편히 읽을 수 있다니
개인적인 풍요로움도 느껴집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 고전의 바이블!?

한편으론,
심리학 인문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학문적인 깊이감에
경이로움에 빠져도 보았습니다.
트라우마를 겪는 독자라면
어쩌면
새로운 극복방법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명료하고 흥미진진하며
인상적인 사례들이 가득해서,
트라우마와 관련된 지적수준이
켜켜이 쌓인 느낌입니다.

전문가의 열정과
독자의 호기심이 결합되어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명확한 비전과 폭넓은 지혜를 담았고,
의학 분야 전공과는 거리가 먼~~~
제게도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설명서 였습니다.
트라우마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저처럼
책을 내려 놓을 수
없을 겁니다.

트라우마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일,
트라우마가 사회에 주는 영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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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리스닝 with DICTATION Level 1 미국교과서 리스닝 with DICTATION 1
오석태 지음 / 길벗스쿨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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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집에
길벗 스쿨 도서들이 다수 꽂혀 있는 중입니다.
<기적의~~> 시리즈로도 유명한 출판사.
저는 영화 애니메이션,
디즈니 영화 명대사 따라쓰기,
대화문 따라쓰기,
디즈니 OST,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등 등의 도서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네요.

영어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바르고 좋은 문장을 많이 외워,
자신만의 영어 보물창고를 갖추면 좋겠지요.
영어 공부를 잘 하려면,
문장을 외워야 하고,
문장을 잘 외우려면,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는 것이겠지요.
학습효과를 누리려면,
좋은 교재가 필요하기에 ...

초등학생들의 필수 영어 교재 !!



단어ㅡ문장ㅡ지문에 이르는

리스닝 전문

단계별 확장 학습을 할 수 있어요.



QR코드로

리스닝 실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접할 수도 있어요.
MP3 음원을 쉽게 들려줄 수 있어서
직접적이고 확실한 학습이
가능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최종 목표는
1~2단락 분량의 교과서 지문을
통으로 외우는 것이었어요.

교과서를 듣고, 받아쓰는 과정에서
영어 듣기는 물론
머릿속에 입력된 영어 문장들은
자연스럽게 쓰기와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얻고,
일취월장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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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애할까 - 황영주 북에세이
황영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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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연애는 언제입니까?

결혼도 하고,
가족을 꾸면서도 ...
연애의 기억도 가물가물~
언젠가부터
연애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느끼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늙어가는 걸까요?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짜잔!!

책과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한 사람.
책 밖의 세상에도 끊임없이 시선을 돌리는 사람.
오늘이 가장 좋은 때인 사람.
이렇게 소개된 저자, 황영주 작가님.
왠지 제 시선도 사로잡아 버리는,
마음가는 저자입니다.
동서문학상을 2회나 받으셨더라구요.
저도 도전하고 싶은 공모전이었거든요.

저자의
오랫동안 독서 경험을 담아 펴낸
북에세이집 입니다.
봄, 그 이름
여름, 아프게 뜨겁게
가을, 서로에게 닿으면
겨울, 그저 좋은

사계절로 나누어,
책들에 대한 느낌을 담고 있어요.
각 장마다 붙여놓은 부제까지도
자석처럼
제 마음을 끌어당겼습니다.

이 책의 서문을 열번도 넘게 읽었어요.

시적인 표현이 무척이나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무척이나 닮고 싶은
삶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제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책은 늘 그 자리에 있잖아요.
먼 훗날,
글을 끄적이며 삶을 누리고 싶은 제게
조금이나마
목마른 갈증을 해소해주는
북에세이집 이었습니다.
누구나 다른 속도로 가지만,
책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우리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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