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기본 글자인ㄱ ㄴ ㅁ ㅅ ㅇ은사람의 발음 기관 모양이나움직임을 본떠 만들었다?!이 어려운 내용을...훈민정음 나라 임금님의 출발 신호에 맞춰동굴 탈출을 기다리고 있는공기 덩어리들이각자의 방식으로 탈출한다는훌륭한 컨셉으로 풀어간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다.어떤 경우에, 어떤 소리가 날지 추측해 보며그림책을 읽으면자음의 원리를더욱 흥미롭게 알 수 있을 것이다.한글 자음의 원리를쉽게 알려준다는 점이가장 큰 매력 포인트 ♡
예스24 블로그예스24글쓰기전체메뉴블로그검색eeyorehw님의 블로그카테고리 메뉴 보이기/감추기블로그내 검색기본 카테고리모바일 작성글 멋진 오늘♡eeyorehw2022.10.23댓글 수 0수정 | 삭제아홉 살의 두발자전거[도서] 아홉 살의 두발자전거신운선 글/심보영 그림내용 평점 5점구성 평점 5점9살 ...1학년 새학년은 아니니 뭔가 큰 것도 같고 ..아직은 어린 것도 같고 ..자기만의 생각이 만들어지고..마음이 생기고..그러나 아직은 엄마 껌딱지이기도 하고 ..나의 9살,,너무 가물가물 ㅡ.ㅡ;그러면, 우리 아이의 9살을 회상해 볼까?처음 탄 자전거 뒤를 부여 잡았고!처음 탄 인라인 스케이트와 함께 달렸고!행여 넘어질까노심초사 최선을 다해주던 외할아버지 :)그리고,책 속 주인공 지유처럼,맨 처음 두발 자전거에 도전한 그때를어렴풋이 떠올려본다.믿으면 해낼 수 있다는 성공방정식을 알려주어,햇님처럼 방긋방긋 뿌듯한 책.9살 친구들이 노는 법을 엿보아,해바라기처럼 엄마미소 활짝 짓게 만드는 책!학교 선생님이 좋아칭찬받으려 애쓰는구름같은 어린이 두둥실 마음도 느껴보게 하는 책!9살 지유와친구들의 신나는 일상 ♡그리고 멋진 오늘 ♡
다른 이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자신을돌멩이와 비교하며,외로움을 극복하는 그림이 무척 짠하다.사람과 교감하며돌멩이와 달리 목소리를 내는고양이의 행복한 표정을 보며,작은 관심이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느낄 수 있다.길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려지고 있지만,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주는우리의 모습과도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강아지를 키우고 보니,그 전엔 몰랐던길고양이나 버려지는 동물들에큰 시선이 가게 된다.유기견이나 학대견 등의 기사를마주할 때의 미어짐은,내가 전에 반려가족을 두지 않았을 때의그냥 화가 남과매우 다른 차원의 교감이랄까?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기울인다면,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생명이 붙어 있는 모든 것들과더불어 살자!우리♡
에세이 집이다.독자로서의 나를 되돌아 보자면,'에세이로 분류되는 도서'에 대한편식과 외면이 강한 편이다.작가의 삶과 나의 삶이 너무 다르다거나!작가의 필력이 너무 과도하게 비현실적으로 희망적이거나!작가가 감히(?) 독자에게 비판을 늘어놓는 류!이런 에세이들은읽어도 감흥이 별로 없다.(지극히 주관적 견해임. 내가 그렇다는 뜻 ...)왠지 근데 이 책은 선뜻 궁금해졌다.궁리 출판의 독창성을 익히 알고 있어서내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나도 꽤나남의 눈치 안 보고 산다고 믿는 편이다.마이 웨이 스타일인 나의간지러운 부분을 벅벅 긁어주고용기를 퍽퍽 부어주는 책!모두들 나 답게 삽시다!
지금은 이야기와 글쓰기의 시대라지요?TV만 보아도스토리 천국 이잖아요.똑같은 실력이라면,스토리가 있는 참가자가 상을 타던 걸요.글쓰기는 참 쉽지 않아요.독창적이고 재밌게 쓰려다 보면,시작 문장부터 골똘해 지잖아요.그래도,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구상하고,흥미롭게 표현하는 과정은참 재밌어요.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끈기도 있어야 하지만,이 책은그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것 같아요.《시작하면 멈출 수 없으니 주의 바람!》이라는 주의사항이괜히 있는 게 아니던걸요?개인적으로아이들에게만 이 책을 권하지 마시고,상상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는글쓰기를 원하시는어른들도 보시면 좋겠어요.작가가 된 기분을선물로 받으실 꺼예요.또 모르죠?!진짜 작가가 될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