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있는데 따라오는 자가 있었다."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사랑과 상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실종된 남편의 유일한 단서는 일기장에 남긴 ‘마나즈루’라는 단어뿐...사랑했던 사람의 부재로 인한 오랜 아픔을 외면해 온 여성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듯가슴이 메인다. 상실 그리고 회복 과정...그 재생과 여정은독자로서 충분히 함께 할 만큼매혹적이었고 가치가 있었음을 느낀다.스스로에게 전하는위로의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한 켠에 남겨진다.마나즈루는 그간 작가가 탐구해 온 주제 의식과 문체를 온전히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이것만으로도 읽어볼 이유는 분명하다.
아, 여기에도 수학이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진짜!로 주는 책 ♡더 논리적으로! 더 흥미롭게!생각하는 힘이 한 뼘 더 자랐다. 진짜 ‘수학력’을 기를 수 있겠다.솔직히,추천의 끝판왕인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어넷플릭스와 유튜브에 허우적 댄 경험이 있다면!!스마트폰에 일상이 녹아 있다면!!레고로 창의적 활동을 해 보았다면!!코로나 19를 마주한 적이 있다면!!수학을 느낄 준비가 된 게 아닐까?아니바로 수학을 만나고 좋다는 뜻일지 모른다.자녀들에게수학 에너지를 먼저 충전해 주면 좋겠다.수학의 본질적인 사고법을 알려주는창의력의 씨앗을 먼저 심는부모가 되어보자!
컴퓨터 문서 작성시한글 문서를 많이 쓰는 편이다.한글 문서를아주 편히 사용할 수 있고,아주 능숙하게 다룬다고 자부하지만,결정적인 순간에 막힌 적이 있다.쓰는 것만 쓰다보니..표가 뒤틀린다던지,계산식이 야무지지 못했다던지 등등..했던 경험이 ^^;;이번 기회에한글 능력자로 거듭나기 성공!마법 노하우 확실~~~처음 접하는 사람부터,많이 아는 사람까지...필요한 스킬만 쏙쏙 빼서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유용한 짜임이 가장 마음에 든다.이참에<7일 실무 엑셀>도 도전할까 생각중...
MBC를 살리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싶다는 저자!언론장악 시도 막전막후를 공개했다. 사장으로 일하며 공영방송을 재건하기 위해 보낸 나날에 대한 뼈 아픈 기록이라고 ...잘알못 이지만,권력과 언론의 관계 ...공영방송의 역할 ...민주주의의 근본 ...등을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 역시중학생 교사이자, 중학생 엄마이기에그 누구보다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며, 부모들이 아이를 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제안해 주어퍽 도움이 많이 되었다.중학교 시절도 떠올려 보고!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 마음도 배워 보고!'중학생 감정 사용 설명서'의가장 친절하고 명확한 책인듯 ..."중학생을 다섯 살 아이처럼 대해 보세요"이 파트는 최고였다.내가 '스며들었다'라고나 할까?^^삶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어른이 되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