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역시중학생 교사이자, 중학생 엄마이기에그 누구보다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며, 부모들이 아이를 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제안해 주어퍽 도움이 많이 되었다.중학교 시절도 떠올려 보고!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 마음도 배워 보고!'중학생 감정 사용 설명서'의가장 친절하고 명확한 책인듯 ..."중학생을 다섯 살 아이처럼 대해 보세요"이 파트는 최고였다.내가 '스며들었다'라고나 할까?^^삶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어른이 되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