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즐기는'뼈 속까지 아날로그인' 이긴 하나,저자가 권하는 방법의 기록은 절대 아니었다.나만을 위한 나만의 방식대로 기록이었지,저자가 말한성과를 내는 일상 기록법은 절대 아니었기 때문!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나의 기록을 탄탄히 점검하여새해에는진정한 의미의 기록을 찾아가 보려 한다.하루 10분 내외!반드시 실천할 것!무작정 쓰는 기록은 낙서에 불과하다고 조언한다.진정한 의미의 기록이란,꿈을 찾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다!!!나도 이제POSIBLE ♡
작가의시간과 공을 들여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매끈하게 써낸 필력이 느껴졌다.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1990년 백말띠 여자아이들의 원한에 관한 이야기라는플롯 속에탄탄히 결집된 스토리가독자로서 종횡무진 이내 빠져든다.작가님의 실력에 이내 넋을 놓아 버렸다.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때론 독자를 우울하게 하고,작심한듯 뼈를 때린다.뼈아픈 과거를 통해밝은 미래를 자아나길 바라는 맘이 든다.이 소설의 영향력으로여성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더 크게 메아리쳐 퍼뜨러지길 바래 본다.
별일 없는 새들의 일상을 묵묵히 바라보고 기록한 저자가 존경스럽다.사랑이 없다면 절대 하지 못할 일!새를 보는 것은 결국 삶을 생각하는 마음과 연결이 되는가 보다.소박한 새의 삶을 통해기쁨과 슬픔을 느끼고,긍정의 마음을 덩달아 누려본다.나도 이따금씩 새를 만나곤 했었는데,저자의 버드피딩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지금, 마음이 잿빛이라면 새를 보라.나도 버드피딩(Bird Feeding) 해볼까?저절로 스며드는 생각이 ...저자는왠지 새와 완벽 의사소통이 될 듯한 확신이 든다.유머와 상상력,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낸 새들의 삶은, 우리를 방구석에서 드넓은 하늘로 이끌기에진심 충분하다.^^
그림과 동시가 만나 너무 예쁜 책이 탄생했다.물고기 씨앗은 뜻밖의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세계를 이룬다.절제된 언어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가그림과 더불어지니풍요롭기까지 하다.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자연과 인간, 생명과 연결, 더불어 살아가기 등에 대해 이야기거리를 한보따리 선물해 놓는훌륭한 동시그림책 ♡물고기 씨앗 여행에 또 동참하러첫 장을 또다시 넘긴다.재탕 삼탕 할 수록 깊어지는 느낌...소장가치 뿜뿜!
촘촘한 도깨비 세계관 만족!통통 튀는 캐릭터들 최고!도깨비 세상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기발!이 책의 재미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도깨비 세상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만리경’에서 이용자들의 영상 조회 수에 따라 창작자가 ‘기운’을 벌어들여 화폐로 사용하고, 그렇게 부를 축적하는 이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부지불식간에 나빠진다는 설정은참 훌륭하다.늘 그렇듯,작가님의 상상력과 필력이 또 한번부러운 순간이다.한번쯤은자녀에게 슬~쩍 권해보는게 어떨지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이 책에서도 친구들과 어른들이 돕는다.우리 어른들이전작품 세트로 모두 추천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