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좋아하는 나는 숫자와 현실이 어떤 지점에서 맞닿는지 궁금했고,어떻게 경제와 엮어 설명해줄지읽기전부터 기대가 된 책!수학이라는 언어는 참 재미있는 영역같다.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경제 문제를 탐구할 수도 있고 말이다.수학의 아름다움은 몸으로 겪어보지 않으면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법!(명언이로세~~)저자는수학적 사고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경제 문해력의 열쇠라고 말했다.경제에 관련된 여러 복잡한 현상을 수학의 눈으로, 수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ㅇㅕ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독서로 느껴본다.
살아보니~~~~~! 오히려 불안하고 답답하다는 것 자체가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지,절대 좌절할 때가 아닌 것은 맞다.세상 어느 누구도 자기만의 진로를 쉽게 발견한 사람은 없다.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자.(자기 진로를 찾고 살아가는 어른들도 많지 않아 ㅜㅜ)생각해 보니~~~~~!나의 청소년기 때에도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것 같다.흐리멍텅, 흐지부지 하다가 입시에 몰입했던 기억 뿐 ...2025년부터 시작될 고교학점제는(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수업을 듣고, 그 학점을 모두 채운 후에야 졸업할 수 있는 제도) 일찍부터 진로를 탐색하고 발견한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겠는가.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맞춤형 조언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을 생각해 보는 것 만큼 참된 시간은 없다!!!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는지금부터 시작!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짓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귀동냥으로,혹은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났다.발명 천재 토머스 에디슨은 전류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개와 말에게 전기 고문을 가했고,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심리학자 존 머니는 음경이 훼손된 아이에게 성전환 수술을 강권해 한 사람의 인생을 비극으로 만들었다.지식 탐구가 어떻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지, 윤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과학이 왜 중요한지도깨닫게 되었다.전문성과 똑똑함도 중요하지만,양심적 태도가 더 중요함을 말이다.
저자처럼 장애가 쳐해진 그런 삶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수임료를 준다면, 똥을 된장이라고 우겨대는 의뢰인에게 웃으며 맞장구쳐 줄 수 있는 변호사들도 수없이 많은데,아니,그런 과한 욕심은 아니더라도대다수가 쉽게 지원하기 어려운 사건, 절대 수임료를 낼 수 없는 사람의 사건만 찾아가서 지원하는 방식의 활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나라면 그런 삶을 택할 수 있을까?참혹한 사건도 들여다보면 그 속에 빛나는 인생이 숨어 있음을 아는 변호사이기에속마음을 여는 용기를 보여주고그에게 맘 속의 실타래를 풀어 내보이는 것이 아닐까?사실, 변호사의 삶을 잘 알지 못하지만이 책 덕분에한국 사회의 법적, 제도적 문제와 늘 주변에서 일어나는데도 묵인되고 있는 구조적인 모순까지 다루며 사회의 그늘진 일면을 바라보게 되었다.늘 뜨겁게 응원하는 독자가 되련다.
이 책은각 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요약 코너가 압권이다.멋진 작가 독자들이라면 스토리 창작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만큼도움이 되겠다. 믿고 보는 스토리텔러들의 성공 비법과,픽사만의 비밀을 알게 된 독자처럼신나게 읽고 또 읽었다.손 안에 쏙 들어오는 가벼운 도서인지라,봄 꽃 아래서 눈을 지긋이 치켜 떠보며 읽는 묘미도 느껴본다.배울 점이 많은 잘 만든 스토리를 찾아 특장점을 분석하고, 그것을 자기 작품의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 또한스토리 창작을 배우는 자세라는데...나도 큰 배움을 느낀다.오늘밤엔 독창적인 세계관과 환상적인 모험, 탄탄한 구조와 감동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던토이스토리 첫 편을 다시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