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커 버려서사춘기처럼 대놓고 당당히 짜증을 낼 수도 없고,타인의 조언이나 위로가유독 더 마음을 힘들게 할 때도 많다.십대를 위한 책 처방전 컨닝 좀 해 보자.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용기...이것은누군가가 정해준 해답이 아니라,내 안에 있다.그렇게 굳게 믿고 있는,나는야 my way 스타일 어르신! ^^ 나만의 답을 찾아 나서는 순간이야말로 성장의 시작!남이 알려주면 그 또한 잔소리.요즘 청소년들이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도서들이 눈에 많이 띈다.나 또한 익히 접해 본 책들이 상당히 많았다.책 속에는나만큼 심란한 주인공도 있고,나보다 훨씬 복잡한 상황에 휘말린 인물도 있고 ...이게 위로이자 인생 그 잡채.
소문날 만 하네 ~~~~~~ ♡학문과 직업에 대한 궁금증과 탐구의 열정을 불태우는 의학 상식과 역사를 아우르면서도,재미와 유쾌함까지 모두 담은 욕심쟁이 끝판왕 도서.웃긴 질문,기억에 쏙 남는 삽화,최신 정보와 이슈까지 ...
고전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얻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어 온 채근담을잘 정리된 도서로 다시 만나니,마음에 잔잔한 평화를 가져다 준다.최근에 다른 느낌으로 구성된 '채근담'을 읽은 바 있어,더더욱 감회가 새로운 독서.스트레스와 불안, 소음들이어지러운 마음을 더욱 휘저어 놓아 갈피를 잡기 어렵게 할 때,평정심을 잃지 않고 내면을 수양하는 방법 뿐 아니라 깨달음까지 안겨 주기에 채근담은 늘 의미가 있는 독서시간을 선물하곤 한다.역시진정한 행복은내면의 만족에서 오는 법! ♡
가부장제 사회에서권위를 잃은 조선인 아버지들의 모습은그야말로일본의 식민지가 된조선의 모습과 닮아 있다.아~가장 극단적인 세계에 속하는 군국주의 제국 식민지가 어린이들을 어떤 모습으로 기르려 했는지 알려주고 있어 때론 씁쓸함을 준다. 가여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연민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기엔한없이 심란하고 우울해지다가애국심이라는 열정으로 귀결된다. 그 또한 우리의 역사 이기에 ...당시 사회에 관한 역사적 해설을 덧붙여주어그때의 사회적 압력을 찾아냄으로써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되어, 몰입도가 더더욱 높은 책이다. 자연스럽게 대조되는 이 두 세계를 바라보면서 어린이가 출신 사회와 배경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다른 세계관을 학습하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과거 속 풍경에 흥미가 더해지다가도,결국을그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마주하게 되고언어로 끄적일 수 없는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창의성과 판단까지 AI가 모방하는 지금, 우리는 문명의 전환기 한가운데 서 있다는 것을다시 한번 실감한다.(대통령실에도 AI미래기획수석실이 신설된 걸 보니 ...)이따금씩 챗GPT를유용?하게 써 먹는 나는AI가AI가 이미 우리의 삶 속 깊이 들어와 있음을 느낀다.자의식과 감성, 창의성을 지닌 AI가 인간의 고유 영역을 넘나들고 있는지에 대한세상의 고민도 공감이 되기도 한다.AI에 빼앗긴다는 부정적이고 두쳐지는 사고방식보다는세대 간 기술 격차 속에서 인간 고유의 능력이 어떤 방식으로 재정립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가짜뉴스, 개인정보 침해, 사회적 고립 등 AI의 부작용과 위험성에대처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