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수달 친구 동화는 내 친구 96
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논장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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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갈등,
세대 갈등,
인간과 동물과의 갈등 등 ..

편견과 갈등이 많은 우리 사회에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고, 어울리며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친구와 이웃들이 (다문화 사회)
함께 잘 사는 방법은 뭘까?

이 책은
편견과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 위에
동물과 인간의 기본 권리 ...등등

여러 가지가 담겼다.

그래서 감동적인 동화다.

나는 '장영감'이었을까?



'월산댁'이었을까?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

장 영감처럼
편견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진 않았는지..

어쩌면 장 영감은 우리 모습일지도...

마음을 주고 정을 나누는
월산댁에게서
한 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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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가 시원하길 바라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썸머 에디션) - 마음의 얼룩을 깨끗이 씻어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뽀송한 위로
고은지 지음 / 북라이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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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곰 꽁달이'가 마냥 정이 간다.



어느새 웃음이 나고

마음에 힘이 생긴다더니,

온 세상의 마음까지 따뜻하거 해주나 보다.



재미와 감동 속에서,

작지만 진한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마음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세상살이에서

귀여움과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보면 행복해지는 책이라고 말한다.



가볍게 한번 읽고 잊혀지는 책이 아니라,

중독성이 있다.

내가 글 속에서 위로를 받는 중독에 빠진다.

그 중독에 빠지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이고 책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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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 아이의 지식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클랩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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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다름 아닌 학문 어휘를 많이 안다는 것이며,

탄탄한 배경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해 주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공부에 본격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는

초등 4학년부터가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나 또한

학습에 부담이 덜한 시기인 만큼,

책읽기를 많이 강조했던 것도 같다.



그런데

무슨 책을 어떻게 읽힐지가 중요하다.

많은 학부모들이

이 시점에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다.



지식책 문해력만 갖추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란다.



어쩌면 독서가 기회인 셈이다!



이 책은

'이야기책'만으로는 성적을 올릴 수 없음을 강조한다.



모든 교과 공부의 기본,

‘지식책 문해력’ 높이는 법이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심지어

독서할 책의 종류도 친절히 알려주고,

교과서를 읽는 법도 알려준다.

시험 지문 읽는 법도 알려준다.



지식을 담은 모든 글을 완벽히 공부하는 법!

너무 중요하지 않은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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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디디에 레비 지음,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김 / 낙낙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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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사랑하는 어른이다!



그 짧은 스토리 안에

정서, 감동, 여운, 교훈이 모두 다 있는 책은

그림 동화책이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이

사랑스러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엮인 도서,

이 책이 그렇다.



늘 책과 함께 계시는

도서관 관장님들과

사서 선생님이 추천할 만하다!!!



고양이 모리스와 생쥐가

우정을 쌓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바로 '이야기'였다.



우리도 친구와 우정을 쌓기 위해서,

우리도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

'이야기'가 필요하듯...



이야기에는 엄청난 힘이 있었다.



아마 지금도

고양이 모리스는

생쥐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을지 모르겠다.

작가도 병행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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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독깨비 (책콩 어린이) 78
크리스티나 시군스도터 지음, 에스터 에릭손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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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게 사춘기란 걸까?

하지만
이대로 가만있을 순 없지!

나는
어떻게든 내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할거야!'

짠~~한데, 무작정 용기만을 주고 싶어진다!

모든 부모가 사춘기를 거쳐 왔지만,
기억조차 흐릿해져
가물가물 >.<

자녀를 보며
억지로 그때의 기억을 꺼내보자면,
그냥 복잡했다.

역시나?
주인공 크리켓의 삶 또한
무척이나 복잡하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독자들이 함께 봐도 좋겠다.

크리켓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탄 감자처럼 으스러진 마음'은 없는지 ...

우리 아이에게도
'늑대의 시간'이 있진 않는지 ...
고민하며 말이다.

책 속에서 말하고 있는
늑대의 시간이란,
한밤중에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슬픔에 빠져드는 때를 말한다고 ..

사춘기란
조금은 우울할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밝은 아이로 자라나길
이 땅의 모든 부모는 바랄 것이다.

크리켓이 그랬듯 말이다!

재밌고 멋진 동화였다!

훌륭한 경험!

자, 엄마 읽었으니 사춘기 자녀야 보거라~
(사춘기 와중에도 일기를 쓰는 크리켓 존경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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