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명장면 속에서 숨은 그림들을 찾는데숨어 있는 그림 또한역사의 유물, 유적, 인물들이다.친절한 설명과연계된 퀴즈로 복습까지 쏙쏙 들어있다.이렇게 놀면서(?) 한국사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켜 버리다니 ...문화유산 체험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배우다보니,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까지 뿜뿜!강추 ♡
저자는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각자의 감정에 집중하는 법을 익힌다면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특히나창의성을 발견하는 데는 나이, 직업 등 어떤 제약도 없다고 하니 솔깃~^^마르크 샤갈의 <산책>,파블로 피카소의 <여인과 개> 작품을한없이 들여다보고 있노라니역시 천재는감탄하는 사람! (즉, 나) 이다.8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저마다의 핵심 감정을 발견하고 이를 구체적 결과물로 완성시키는 법을 깨닫기를 ...나만의 핵심 감정을 찾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듯,나도 나만의 감정이 창의성이 되고,창의성이 생기면 천재성이 드러나길 기대하며 ♡어디 보자~~~<행복한 커피 그리기> 부터 해볼까?
1976년, 마오쩌둥의 사망은 문화 대혁명의 혼란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이었고,그 후세계 질서를 이끄는 하나의 모델로 부상한 중국. 그 내부를 꿰뚫기 위해 이 책은, 냉정하고도 정직한 출발점이 되 주었다.“중국의 개방은 민주화를 향한 진화가 아니라 통제의 진화였다”고 결론짓고 있는데,국제 정세 및 한중 관계를 모색해볼 수 있는의미 있는 도서!
그의 신체적 병듦을무너진 존재가 아니라,자신의 문학적 명제를 온 삶으로 증명해낸탁월한 시인이었음을 밝히는데 의미가 있다. ‘철학적 실천의 장’에 대해심도있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던유의미한 독서 ♡(시와 철학의 오래된 동행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임으로문학,철학 모두 아우르는 깊이 있는 책 ♡)결국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보면,‘철학이라는 병원’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밖에 없다는그의 언어가 이해가 되는 순간이다.철학적인 ‘시적 언어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교육, 경제, 과학, 정치, 환경까지 중등 독해력을 키우기 적합한 주제를 선별해 뉴스로 읽고 토론으로 생각할 수 있는이런 리스펙트 책이라니~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 수록정확한 정보를 잘 선별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중요한데,이 책을 통해뉴스 독해를 꼭 해야겠다는 유의미함 발견! ♡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은 물론 풍부한 어휘를 제공하고, 하나의 주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반된 의견들을 통해 논리력과 토론력까지 챙길 수 있음은 물론,뉴스 주제에 얽힌 배경지식들도 얻을 수 있으니가성비까지 끝판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