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파트에 수록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평소 관심있었던 음악가부터 펼쳐 읽었다.꼭 순서대로 정독할 필요는 없어 보였다.그동안 클래식 음악은 왜 늘 어렵게 느껴졌을까?하지만 클래식도 결국 인간이었고,음악가 또한 인간이었다.시대가 다를 뿐, 우리네와 결코 상이하지 않다.앞으로는 클래식이라는 음악이 인생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기를,그리고,음악 속에서 삶의 방향성을 찾아보기를 고대한다.그들이 고뇌 속에서 남긴 선율을오롯이 느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