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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개빈 프레터피니 지음, 윌리엄 그릴 그림,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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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더불어, 작가의 구름 사진 책 [날마다 구름 한 점]도 보시길 바란다. 구름감상협회 회원들이 보내온 사진과 사색적 문장이 담겨있다.
한 번 흘러간 강물은 다시 오지 않는 것처럼
한 번 흘러간 구름도 다시 볼 수 없다.
구름을 좋아하는 관찰자로서 한 가지 덧붙일 것은
아름다운 구름의 씨앗이 '먼지'라는 것.
미세한 먼지 알갱이들이 없다면 구름은 응결될 수 없다.
대기가 혼탁할때 비구름은 먼지를 끌어안고 내린다.
인연생기의 法이 온 세상에 미치지 않은 것이 없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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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쓰데이 제브리나 인형 : 레몬 크림 드레스 백희나 굿즈
스토리보울 편집부 지음 / Storybowl(스토리보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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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팔려고 인형을 만든건지, 인형 팔려고 책을 만든건지.. 백희나 이름만으로도 다른 책들 사이에게 비교적 잘 팔릴텐데, 요즘 어려운 출판계 현실인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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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쓰데이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지음 / Storybowl(스토리보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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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메가히트라서 그런가 조금 부실한 느낌이 든다. 코디쇼인가? 우울할땐 옷을 갈아입으면 도움은 되겠다만... 물론 출판사 생각이겠지만 애들 상대로 책 속 인형 끼워 팔기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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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에바 린드스트룀 지음, 이유진 옮김 / 단추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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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지?
모두가 아는 '돼지와 늑대'라는 등장인물만으로, 늑대의 눈빛을 의심하고 돼지의 어리석음을 걱정하며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렀을때...
뒷장이 더 있을거야, 내가 못보고 지나친 문장이나 그림이 있을 수 있어.
아니, 없다.
고착되고 뻔한 삶은 아무 일도 없거나 편견으로 멋대로 상상한 일이 이어지지 않을때 오히려 당황한다.
이 얼마나 평화로운가!
책을 읽으면 뭔가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지식을 습득하거나 마지막 장을 덮을때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와야 할까?
오랜만에 뻔하지 않은 책을 만났다.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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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대상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김동성 지음 / 보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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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꽃의 세계에 빠져 들었을까?
김 군이 가을 국화 향기를 맡는 그림에서는 나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시며 함께 향을 맡았다.
조선 후기 실존 화가였던 김덕형이 김 군으로 등장한다.
'김 군' 하면 요즘은 낮춰 부르는 것으로 아는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는 김덕형의 책 《백화보》의 서문에서 김덕형을 '김 군'이라 부르며 꽃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칭송했다고 한다.
꽃이 풍성한 계절에 이 책은 책상에 앉는 것만으로도 꽃을 상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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