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개빈 프레터피니 지음, 윌리엄 그릴 그림,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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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더불어, 작가의 구름 사진 책 [날마다 구름 한 점]도 보시길 바란다. 구름감상협회 회원들이 보내온 사진과 사색적 문장이 담겨있다.
한 번 흘러간 강물은 다시 오지 않는 것처럼
한 번 흘러간 구름도 다시 볼 수 없다.
구름을 좋아하는 관찰자로서 한 가지 덧붙일 것은
아름다운 구름의 씨앗이 '먼지'라는 것.
미세한 먼지 알갱이들이 없다면 구름은 응결될 수 없다.
대기가 혼탁할때 비구름은 먼지를 끌어안고 내린다.
인연생기의 法이 온 세상에 미치지 않은 것이 없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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