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5월 3주

 박중훈 씨의 건달 연기가 제대로 살아있는 로맨스 그리고 코미디 영화...^^ 

 원작을 충실하게 리메이크한 영화로 새로운 프레디의 탄생을 충분히 예고했다는...ㅋㅋ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네요..투스리스의 그 귀여운 눈망울에 푹 빠져보시길... 

 도쿄에서 서울까지 택시로? 이 황당한 설정을 통해 한일간의 문화 차이 등을 아주 재미있게 엮어낸 영화입니다. 

 세 자매의 슬픈 이야기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네요. 

 웃긴 것 같지만...안 그런 것 같기도 하고..좀 헛갈리는 일본영화네요. 

여행 : 배창호 감독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영화네요. 

*** 이제 5월도 1주 남았네요...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아쉽지만 좋은 영화 한 편 만나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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