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6월4주) (기간종료)
외국인 노동자와 당돌한 여고생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이 아이러니한 영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작을 본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어할 일본 영화...아무래도 웃음 코드가 좀 다른 듯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 영화 정도로 이해해도 무난할 듯...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우루과이 영화...그러나 나름의 감동은 살아있다!!
*** 일반적으로 목요일 영화가 개봉하지만, 이번 주는 수요일에 영화가 개봉한 것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목요일 개봉 영화는 세 편 밖에 없네요...아무래도 당분간은 <트랜스포머2>의 천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