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6월3주) <기간종료>

  프랑스 영화라 따분할 것이라는 선입관은 미리 쓰레기 통으로...! 키스가 사랑에 미치는 솔직한 영향 보고서?!!! 

 성룡의 정극 도전..그의 코믹함은 없겠지만, 삶의 무게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예전 <미션 클레오파트라>가 한껏 그립기는 하지만 끝까지 보다 보면, 까메오 보는 즐거움은 있다. 

 <미이라>의 차기작까지 마다한 레이첼 웨이즈의 선택? 과연 제대로 한 것일까?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길...ㅎㅎ 

 한국 독립 영화들의 약진과 선전...과연 이 영화도 그 흐름을 탈 수 있을까? 한국 독립 영화 날씨는 매우 맑음!!! 

 가족에 대해 디테일한 감성을 자극하는...잠잠하지만 저력이 느껴지는 휴머니즘 영화...상영관이 적은 것이 하나의 아쉬움인 것 같네요. 

 10년을 이어온 한국 공포 영화의 꾸준한 아이콘...제대로 돌아왔기를...

 누가 이 영화에 대해 딴지를 걸까? 말이 필요없는 올 여름 최고의 블록 버스터!!! 

 시사회 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 영화..은지원과 왕석현의 더빙도 수준급...그러나 주제는 지극히 교훈적인...애니메이션이다.  

 

*** 9편의 영화가 개봉되는 군요...이 중에 2편 정도는 봐주는 센스!!! 

     당신은 바로 멋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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