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경제 - 시대의 지성 13인이 탐욕의 시대를 고발한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 마이클 루이스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눈먼자들의 경제 / 한빛비즈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휴가 때 읽을 책!

눈먼자들의 경제, 708페이지나 되는 이 책은 휴가 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다^^

책을 대한 시점이 마침 2011.8.5일 블렉프라이데이가 온 세상을 말 그대로 악몽으로 만들어 버린 시점이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볼 수는 없는 심적 불안감과 2008년도의 원인과 2011년 이번의 원인을 대비하느라 열공을 해야 했다.

그래서 휴가 때 읽을 책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

2011년 악몽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미국 경기둔화 우려, 스페인, 이탈리아등 국채위기, 유럽 재정위기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무려 128조원이 허공에서 사라졌단다.

대공항 이후 70년만에 맞은 최악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 [눈 먼자들의 경제]이다.

돈은 어디론가 흘러야 한다.

부동산에서 국내증시로 또는 해외부동산이나 해외펀드로 그 다음 단계가 어딘지 모르기에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라 본다.
이미 붕괴된 부동산, 증시, 개인부채, 소비위축, 그리고  미국, 중국 등 유럽의 정부부채등등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이책의 주요 내용들이 2008년도의 경제 상황을 1년 정도 지난 시점 2009년의 이야기이다.

서프라임 모기지로 쉽게 대출을 받고 대출의 기회를 남용한 개개인은 집값이 두 배로 뛰고 주가가 폭등하면 신이 났었단다.
'월급도 오르고 집값도 오를 테니까 괜찮아' 하며 돈을 펑펑 쓰다가,
그 이자와 대출 금액을 감당할 수 없어 많은 파산의 위기에 처하며, 졸지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집값까지 폭락한 꼴이었다.

2008년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으로 미국 경제가 뒤흔들고
금융 경제 위기로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 앉아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 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자들은 과연 어떻게 되고, 얼마의 이익을 손에 잡았을까?

분명 수많은 엑스트라를 죽인 주연은 있을 것이다

2008년의 경제위기는 조직적으로 위험을 숨겨온 금융상품들에 의해 유발되었다고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피해액만 20조 달러가 넘는 사상 초유의 금융 위기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사실이었음을 시사하는 의문들이 중에 [눈먼자들의 경제]에서 약간의 해답이 있지 않나 하고 해석을 해본다.

월가에 뿌려지는 보너스가 한나라의 1년 예산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다.
분명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월가의 사람들이다.
2011년 8월의 사태가 그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또 한번 요동을 치고,
세계 금융위기를 몰고 있지 않나하고 오늘의 신문과 [눈먼자들의 경제]가 오버랩 된다.

2008년 “리먼사태” '서브프라임'문제가 촉발시킨 세계 금융위기 때도 미국의 신용등급의 하향 없었다.
그런데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미국을 하향 시켜버렸다. 2008년 이후 3년도 안 돼 미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져버렸다.

S&P 사가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평가사인지 모르는 나 같은 일반인은
어안이 벙벙한 채로 요즘의 세계 경제사항속에 버려져 있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세계 각국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르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2008년은 위기가 바닥에서부터 위로 올라온 ‘바텀업(bottom up)’위기였다면 2011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간 ‘톱다운(top down)’위기라는 것이다.

3년 전에는 주택 구입자들이 과도한 빚을 낸 것이 시발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경기를 살리지 못하는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된 탓이 크다는 것이다.

둘째로 2008년에는 값싼 자금이 넘쳐나 빚 덩이가 커지다 버블이 터졌지만 이번에는 정반대로 기업과 소비자들이 현금을 끌어안은 채 쓰지 않고 있음이라 한다.

셋째로 3년 전에는 정부가 돈을 풀어 해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시중에 돈이 넘쳐나기 때문에 돈을 풀어 해결할 문제가 아니란다.

2008년, 오늘의 2011년 모두가 우리가 모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경제위기가 조작되고, 그들의 깊은 탐욕에 의해 목숨을 던지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음은 변화가 없다.
 반복되는 원인과 결과는 결국 인위적인 것이라면, 해결책도 쉽게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다.

이것이 어려운 경제 서적을 귀한 휴가 때 읽은 보람이랄까ㅠㅠ

[본문중에서 발췌]

주요 투자은행 한 곳의 부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
“자본구조가 아무리 탄탄해도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렸던 공매자들의 융단폭격을 견뎌낼 수 있는 금융기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어스턴스는 자본문제로 파산한 것이 아닙니다. 베어스턴스의 파산에 돈을 걸었던 사람들이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고,

그 소문에 흔들린 사람들이 베어스턴스에게 등을 돌리는 바람에 파산했습니다.”
그는 잠깐 뜸을 들인 다음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금융범죄를 꼽으라면 나는 두 번 생각지도 않고 베어스턴스를 꼽을 것입니다.”---1장 베어스턴스의 몰락 중에서  



많은 은행들이 처음에는 부실자산구제계획 공적자금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또 그들이 부실자산구제계획 자금을 신속하게 상환했다는 점에서 볼 때, 중요한 결론 하나를 도출할 수 있다.

실제로 위험에 처한 금융기관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폴슨과 재무부는 긴급자금이 필요한 부실 금융기관을 선별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철저한 사전 계획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없이 금융 시스템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왜 그랬을까?

재무부와 연방준비은행이 지레 겁을 먹어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금융위기에 과민반응을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사상 최악의 투자를 하고도 일부 투자금을 전액 회수한 월가 몇몇 금융기관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막이었을까?
막대한 구제금융이 금융기관들의 금고로 흘러들어간 지 5개월이 지났다.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은 아직 아무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중요한 질문을 절박하게 물었다.
“재무부의 기본 전략이 무엇입니까?”
워렌 의원은 대답을 듣기 글렀다고 판단했는지, 적어도 자신이 아는 한 재무부의 전략은


“돈을 가져가서 맘대로 하세요.”라는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7장 혹 떼려다 혹 붙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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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 - 세상을 바꾸고 리더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바바라 켈러먼 지음, 김충선.이동욱 옮김 / 더난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FOLLOWERSHIP 팔로워십 - 바버라 캐러먼 지음 /더난출판

인류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불을 제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그 두렵고, 사나운 불을 어느 용기 있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먼저 다가가 불타는 나무 가지를 손에 잡거나, 불에 탄 짐승들의 고기 덩어리를 먹었을 것이다.
겁 많고 조심성 많은 수많은 사람들은 이 광경을 지켜본 후  무사함을 알고 그의 뒤를 따랐기에 그들은 여태까지 맛보지 못한 익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반면, 아무리 우수하고 획기적인 발명품도 수많은 다수의 평범한 팔로워들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발명품은 폐기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천재성을 인정하고 이를 평가 해 줄 때  리더의 천재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즉, 어떤 일이든 먼저 나서고, 시도하는 리더가 있을 것이고, 또 이를 지켜보고 따르고 이를 이룰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 주는 팔로워 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변화되고, 질적 향상을 가져 올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10만명을 먹여 살일 천재가 필요하다고 인재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다. 분명 사회는 이러한 리더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10만명의 팔로워들이 리더를 먹여 살리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그 천재적 창의성으로 기존의 기술들을 조합하여 팔로워들의 구매 심리를 절묘하게 결합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 9조 2000억을 보유한 세계 134위의 부자가 되었다.

삼성의 이건희는 고도화된 자본과 잘 조직된 조직과 소통구조로 스티브잡스의 천재성을 따르는 팔로워 쉽 전략을 수행,
개인재산 9조 6000억원을 소유한 세계 127위의 부자가 되어있다.
스티브 잡스에게 고마워하여야 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에 종사하는 중간 팔로워 역할을 수많은 기업들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간 팔로워쉽을 가지고 있는 조직과 집단은 이를 사용하려는 수많은 팔로워들의 마음을 연구하고 있고,
이 팔로워들과 같이 먹고, 상호 보완 조화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일 것이다.

리더쉽과 팔로워쉽이 상반되면서도 조화되어 말이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선한자들의 침묵이다. - p175
흰색을 더욱 희게 만드는 것은 정반대되는 검은 색 배경이다.
리더를 더욱 리더답게 만드는 것은 상대적인 팔로워들의 적극적인 참여자 팔로워 쉽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할 일이 뭔가가 나온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권력, 권한, 영향력을 원천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적게 가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앞서가는 법을 배우거나(리더가 되거나), 상사와의 관계를 잘 맺는 법(적극적인 팔로워쉽)을 배우는 등의 전략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약한 팔로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 유일한 사람은 바로 팔로우의 윗사람이기에, 우리가해 낸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을 해야 하고,

직접만나 대화나 충고를 구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 혼자만의 힘만으로 조직을 바꿀 수 없고, 팔로워들이 나쁜 리더를 저지하고,평가하고 따를 것인가 배제 할 것인가를 논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팔로워에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쁜 리더에게 맞서는 팔로워들은 최대한 신중하고 현명하며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아야한다고 역설한다.

리더가 되기도 힘이 들지만, 적극적인 팔로워가 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리더와 팔로워가 win-win 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적극적인 좋은 팔로워 가 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내가 팔로워 임을 인지하라

● 견문을 넓혀라

● 참여하라

● 독립적이 돼라

● 감시자가 되라

● 상황, 리더, 다른 팔로들을 분석하고 판단할 준비를 하라

● 새로운 연합체 구성을 받아들여라

● 차별화를 준비하라

● 저항할 준비를 하라

● 스스로 방어할 준비를 하라

● 그룹에 충성하라

● 시점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 무언가 하는 것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의 위험성을 파악하라.

 

이 모두를 실천하면 영원한 팔로워로 남는 것이 아니고, 좋은 리더가 되어.

“나를 따르라”.라고 소리치게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결국 리더와 팔로워는 같은 목적을 가진 이해 집단이며 순환구조를 가진 것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주관적인 생각이다.

다만 리더는 단수고 팔로워는 복수이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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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ㅣ 스토리콜렉터 5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북로드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전혀 새로운 형식의 뱀파이어 소설 블러드 오스
첫 장부터 심상치가 않다!!!

 
몰래 사람에게 접근해서 피를 빨아대는 그런 소설이 아니다
게다가 좀비들까지 나온다?

 
초자연적 존재들로부터 대통령과 시민들을 수호하기로 맹세한 뱀파이어 케이드,
그리고 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젊은 정치인 잭의 활약상을 그린  블러드 오스

한여름 무더위쯤은 단숨에 날려버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정말 정말 재밌게 읽은 블러드 오스

이번 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로 강추!!!

 

 

[책 내용 발췌]

“제가 이 일을 거절한다면요?”
그리프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았다.


“정말 이대로 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 모든 것을 다 보고서? 앞으로 목격하게 될 모든 일을 뒤로한 채 떠날 수 있을 것 같나?”
“지금 협박하는 겁니까? 내 말 똑똑히 들어요, 노인장. 난 절대…….”
“협박은 그의 일이 아냐.”
순간 잭은 어디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인지 감을 잡지 못했다. 몸을 돌리자 바로 뒤쪽에 사람이 서 있는 게 보였다.


갑자기 땅에서 솟아나기라도 한 것 같았다.
“그건 내 일이지.” 남자가 이렇게 말하며 미소 지었다.
잭보다 키가 큰 그 남자는 낡은 검은색 작전복을 입고 있었다. 젊고 창백한 남자였다. 창백해도 너무 창백했다.
남자는 미동도 없이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그 모습이 지나치게 고요해서 이 세상의 것 같지 않았다.


관 속에서나 느낄 수 있을 법한 고요함이 흘렀다.

남자는 그렇게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도 잭은 한 가지 생각밖에 안 났다. 머릿속에 ‘도망쳐’라는 글자가 가득 찼던 것이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잔뜩 겁을 먹은 채 모닥불 가장자리에 모여 앉은 사람들처럼 본능적 감각이 날카로워지는 것 같았다.


 문득 잭은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사냥해온 존재와 한자리에 있음을 직감했다. 인간이 아닌 존재, 최상층 포식자가 눈앞에 있었다.
그때 남자가 미소를 짓자 송곳니가 드러났다. 잭의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다.


말을 하려고 애썼지만 한마디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뭔가 따뜻하고 축축한 것이 잭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랬다. 잭의 눈앞에 버티고 선 그 존재는 분명히 뱀파이어였다. 잭과 뱀파이어, 그 둘의 시선이 아래로 향했다.


잭의 신발 주변에 작은 웅덩이가 생겼다. 잭이 공포에 질려 오줌을 지린 것이었다.

뱀파이어가 미소를 거두더니 잭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며 그리프에게 말을 걸었다.
“이 애송이가 신참이야?”
“이쪽은 잭 배로스, 저쪽은 너대니얼 케이드. 대통령의 뱀파이어야.” 그리프가 두 사람을 소개시켰다.
잭은 여전히 꼼짝할 수 없었다.
케이드가 다시 한 번 잭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걸레 있는 곳부터 알려줘야겠군.”---pp.32~33


 


놀랍도록 현실적인 뱀파이어 스릴러


시체로 좀비 군인을 만들어낸다거나, 대통령에게 피의 맹세를 한 뱀파이어가 어둠의 세력과 대결한다는 등의 온갖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튀어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독자가 전혀 위화감 없이 작품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이유는 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건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앤드루 존슨 대통령이 부두교의 여왕이라 불렸던 마리 라보에게 지시해 케이드로 하여금 피의 맹세를 하게 만든다는 설정이나,
케이드의 숙적인 콘라트 박사가 온갖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저격당한 연예인 출신 대통령의 생명을 되살려놓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 등 현실과 허구를 교묘하게 연결해

 마치 한 편의 음모론을 파헤치고 있는 느낌을 준다.   

-출판사 리뷰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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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이민주 지음, 박해익 감수 / 스프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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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재무제표 이제 누구나 다 알아야 할 때이다” 

세계 세 번째 부자 자산 500억 달러이며, 미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워렌 버핏이라고 한다.

황금손,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등 워렌 버핏을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만큼 투자에는 날고 긴다는 뜻일 것이다.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워싱턴 포스트, 디즈니 등의 그룹 최대 주주이다.

이런 사람과의 점심식사 약속이 경매에 올라 왔다는 뉴스를 들었다.
기부금을 위해 2000년부터 점심식사를 경매에 부쳤다고 하는데
한 중국계 사업가는 2006년에 우리돈 8억원에 위렌 바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한다.
2008년에는 32억원짜리 점심을 먹은 사람은 적자지심이란 자산관리회사의 총경리 조단양이라고 하니

평범한 일반인인 나의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다
점심식사 장소는 스미스 앤 윌렌스키 Smith & Wollensky라는 비프스테이크 레스토랑.참석자는 7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그와 점심식사할 기회를 얻은 이들은 그에게서 무엇을 얻었을 까? 의문을 안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 일반인이다..
물론 전제조건이 투자에 관한 것은 회피한다고 하는데 인간사가 그런가 말이다.

2011년초 삼화저축은행 , 부산 저축은행 사태
영업정지 직후 뱅크런 사태가 벌어지고 해결점을 찾지 못해
아직도 피해를 본 서민들은 피같은 돈을 돌려 달라며 농성 중이다.

이렇게 투자에 관한한 어렵고, 또한 예측 불가능 하는 것이어서 일반인들은 참으로 막막하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초보주식 투자자들이 한번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투자의 기본 원칙인 가치투자를 할 것인가, 기술 투자를 할 것인가 하는 원칙적인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한다.

즉, 가치투자는 기업의 회계정보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등을 기본으로...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산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기술투자는 이러한 기업의 기본 가치에 대한 것 보다는.
주식시장과 주식의 '거래량', 'RSI(상대적강도지수)', '이동평균선', 'PER(주가수익비율)', 'PBR(주당순자산)'등으로 주로, 기술적 지표에 주목하여 투자하는 방식 이라고 한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위험부담성향 지표에 따라,투자를 설계하여야 한다고 한다.

8.8 클럽-BIS 비율 8%이상, 무수익여신비율 8% 미만인 저축은행은 안전하다. 삼화의 경우 2010년 9월말 기준 BIS 비율이 6.65% 나와 있어 안전성이 떨어짐을 이미 예견한 상태였단다.
일반 서민들이 이런 부분에 관하여 약간이라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대목이다.

사업의 본질적 특성에 따라 금융, 제조, 수주, 소매유통, 서비스 의 5가지 유형의 기업이 존재하기에 동일업종 동일 재무제표, 업종이 다르면 재무제표도 다르다고 한다

BIS 비율 (%)=(자기자본/총 위험가중자산)X100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X100
영업이익율(%)=(영업이익/매출액)X100

이 정도만이라도 알았다면......
물론 어려운 부분이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다.

세분화된 재무재표 읽기가 가능하다면 우량제조업부터 사야할 금융회사, 말아야 할 금융회사까지 시야에 들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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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권유
이중재 지음 / 토네이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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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원하는 것은 얻을 수 있다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독학의 권유는 논픽션이 아닌 이 책 저자 이중재변호사의 인생 성공담 같은 내용으로 축구선수로 활동하다 예기치못 한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면서 막막한 앞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독학으로 4년만에 사법고시에 패쓰~ 변호사가 되었다는 기적같은 이야기가 적혀있다

 
축구선수가 사법고시 패쓰하지말란 법은 없지만
알파벳 하나 몰랐는데 4년만에 사법고시에 패쓰했다는 것은 솔직이 믿기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엄청난 돈을 가져다 학원에 바쳐도 외국어 하나 제대로 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다는 건 실로 대단한 의지를 가진 이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살짝~ 저자는 아이큐가 천재적으로 높았던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잠깐 들기도 한다^^

 
독학의 권유 저자 이중재변호사님은 정말 멋진분임에 틀림없다
의지가 아주 강한분인 것도 틀림없다
이 책으로 앞날이 막막한 이들에게 한줄기 빛을 보여준 것도 틀림없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 중 처진달팽이의 말하는대로 가사엔
말하는대로 맘먹은대로 이루어진다는 구절이 있다
진정 원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책내용]

실패는 끝이 아니라 학습의 대상이다. 실패를 분석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그 무엇보다 훌륭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맥도날드의 경우, 햄버거를 만드는 표준 매뉴얼이 무려 560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햄버거를 만드는 방법은 몇 페이지 되지 않지만, 그동안에 일어났던 모든 실패 사례들이 들어 있는 탓이다.

왜 고객의 클레임이 들어왔는지, 왜 고기가 탔는지, 왜 채소가 모자랐는지 생각하고 상황 대처 매뉴얼을 완벽하게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전 직원에게 철저하게 교육한다.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햄버거는 이러한 매뉴얼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한 대의 기계가 일천 명의 노동력을 대신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발전해도 일천 대의 기계가 한 사람의 창의적 역량을 따를 수는 없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모두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았지만,

뉴턴만이 ‘왜’라고 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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