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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 - 세상을 바꾸고 리더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바바라 켈러먼 지음, 김충선.이동욱 옮김 / 더난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FOLLOWERSHIP 팔로워십 - 바버라 캐러먼 지음 /더난출판
인류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불을 제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그 두렵고, 사나운 불을 어느 용기 있는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먼저 다가가 불타는 나무 가지를 손에 잡거나, 불에 탄 짐승들의 고기 덩어리를 먹었을 것이다.
겁 많고 조심성 많은 수많은 사람들은 이 광경을 지켜본 후 무사함을 알고 그의 뒤를 따랐기에 그들은 여태까지 맛보지 못한 익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반면, 아무리 우수하고 획기적인 발명품도 수많은 다수의 평범한 팔로워들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발명품은 폐기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천재성을 인정하고 이를 평가 해 줄 때 리더의 천재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즉, 어떤 일이든 먼저 나서고, 시도하는 리더가 있을 것이고, 또 이를 지켜보고 따르고 이를 이룰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 주는 팔로워 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변화되고, 질적 향상을 가져 올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10만명을 먹여 살일 천재가 필요하다고 인재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다. 분명 사회는 이러한 리더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10만명의 팔로워들이 리더를 먹여 살리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그 천재적 창의성으로 기존의 기술들을 조합하여 팔로워들의 구매 심리를 절묘하게 결합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 9조 2000억을 보유한 세계 134위의 부자가 되었다.
삼성의 이건희는 고도화된 자본과 잘 조직된 조직과 소통구조로 스티브잡스의 천재성을 따르는 팔로워 쉽 전략을 수행,
개인재산 9조 6000억원을 소유한 세계 127위의 부자가 되어있다.
스티브 잡스에게 고마워하여야 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에 종사하는 중간 팔로워 역할을 수많은 기업들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중간 팔로워쉽을 가지고 있는 조직과 집단은 이를 사용하려는 수많은 팔로워들의 마음을 연구하고 있고,
이 팔로워들과 같이 먹고, 상호 보완 조화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일 것이다.
리더쉽과 팔로워쉽이 상반되면서도 조화되어 말이다.
악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선한자들의 침묵이다. - p175
흰색을 더욱 희게 만드는 것은 정반대되는 검은 색 배경이다.
리더를 더욱 리더답게 만드는 것은 상대적인 팔로워들의 적극적인 참여자 팔로워 쉽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할 일이 뭔가가 나온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권력, 권한, 영향력을 원천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적게 가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앞서가는 법을 배우거나(리더가 되거나), 상사와의 관계를 잘 맺는 법(적극적인 팔로워쉽)을 배우는 등의 전략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약한 팔로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 유일한 사람은 바로 팔로우의 윗사람이기에, 우리가해 낸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을 해야 하고,
직접만나 대화나 충고를 구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 혼자만의 힘만으로 조직을 바꿀 수 없고, 팔로워들이 나쁜 리더를 저지하고,평가하고 따를 것인가 배제 할 것인가를 논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팔로워에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쁜 리더에게 맞서는 팔로워들은 최대한 신중하고 현명하며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아야한다고 역설한다.
리더가 되기도 힘이 들지만, 적극적인 팔로워가 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리더와 팔로워가 win-win 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적극적인 좋은 팔로워 가 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내가 팔로워 임을 인지하라
● 견문을 넓혀라
● 참여하라
● 독립적이 돼라
● 감시자가 되라
● 상황, 리더, 다른 팔로들을 분석하고 판단할 준비를 하라
● 새로운 연합체 구성을 받아들여라
● 차별화를 준비하라
● 저항할 준비를 하라
● 스스로 방어할 준비를 하라
● 그룹에 충성하라
● 시점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 무언가 하는 것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의 위험성을 파악하라.
이 모두를 실천하면 영원한 팔로워로 남는 것이 아니고, 좋은 리더가 되어.
“나를 따르라”.라고 소리치게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결국 리더와 팔로워는 같은 목적을 가진 이해 집단이며 순환구조를 가진 것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주관적인 생각이다.
다만 리더는 단수고 팔로워는 복수이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