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 IFRS가 도입되면 어떤 업종, 어떤 주식이 오를까?
이민주 지음, 박해익 감수 / 스프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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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제표 이제 누구나 다 알아야 할 때이다” 

세계 세 번째 부자 자산 500억 달러이며, 미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워렌 버핏이라고 한다.

황금손,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등 워렌 버핏을 따라 다니는 수식어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만큼 투자에는 날고 긴다는 뜻일 것이다.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워싱턴 포스트, 디즈니 등의 그룹 최대 주주이다.

이런 사람과의 점심식사 약속이 경매에 올라 왔다는 뉴스를 들었다.
기부금을 위해 2000년부터 점심식사를 경매에 부쳤다고 하는데
한 중국계 사업가는 2006년에 우리돈 8억원에 위렌 바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한다.
2008년에는 32억원짜리 점심을 먹은 사람은 적자지심이란 자산관리회사의 총경리 조단양이라고 하니

평범한 일반인인 나의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다
점심식사 장소는 스미스 앤 윌렌스키 Smith & Wollensky라는 비프스테이크 레스토랑.참석자는 7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그와 점심식사할 기회를 얻은 이들은 그에게서 무엇을 얻었을 까? 의문을 안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 일반인이다..
물론 전제조건이 투자에 관한 것은 회피한다고 하는데 인간사가 그런가 말이다.

2011년초 삼화저축은행 , 부산 저축은행 사태
영업정지 직후 뱅크런 사태가 벌어지고 해결점을 찾지 못해
아직도 피해를 본 서민들은 피같은 돈을 돌려 달라며 농성 중이다.

이렇게 투자에 관한한 어렵고, 또한 예측 불가능 하는 것이어서 일반인들은 참으로 막막하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초보주식 투자자들이 한번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투자의 기본 원칙인 가치투자를 할 것인가, 기술 투자를 할 것인가 하는 원칙적인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한다.

즉, 가치투자는 기업의 회계정보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등을 기본으로...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산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기술투자는 이러한 기업의 기본 가치에 대한 것 보다는.
주식시장과 주식의 '거래량', 'RSI(상대적강도지수)', '이동평균선', 'PER(주가수익비율)', 'PBR(주당순자산)'등으로 주로, 기술적 지표에 주목하여 투자하는 방식 이라고 한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위험부담성향 지표에 따라,투자를 설계하여야 한다고 한다.

8.8 클럽-BIS 비율 8%이상, 무수익여신비율 8% 미만인 저축은행은 안전하다. 삼화의 경우 2010년 9월말 기준 BIS 비율이 6.65% 나와 있어 안전성이 떨어짐을 이미 예견한 상태였단다.
일반 서민들이 이런 부분에 관하여 약간이라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대목이다.

사업의 본질적 특성에 따라 금융, 제조, 수주, 소매유통, 서비스 의 5가지 유형의 기업이 존재하기에 동일업종 동일 재무제표, 업종이 다르면 재무제표도 다르다고 한다

BIS 비율 (%)=(자기자본/총 위험가중자산)X100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X100
영업이익율(%)=(영업이익/매출액)X100

이 정도만이라도 알았다면......
물론 어려운 부분이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다.

세분화된 재무재표 읽기가 가능하다면 우량제조업부터 사야할 금융회사, 말아야 할 금융회사까지 시야에 들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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