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2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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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혹시나 하고본다고 서평을 썼었는데
이제야 읽었다. 그때 생가보다는 훨씬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히가시노 특유의 인간미는 역시 단편에 담기는 무리인 것 같다
예지몽이라는 어쩌면은 비과학적 분야를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추리해가는 유가와
나름 괜찮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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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희경 원작소설, 개정판
노희경.이성숙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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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아버지 생각도나고 어머니생각도 나고...
내일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무심한 아들이 되겠지만
아 좀 더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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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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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대체가뭔지... 이걸 추리소설이라고 할수있나?
s는 스파이더의 약잔가? 난해하다.
내 취향은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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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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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주민들의 다양한 삶이야기.
암담함속에도 작은 온정과 희망이 보이는 그런 평범한 사람든의 이야기.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이사람들이 집을팔지말고 계속 살고 버티고있어야할텐데할텐데... 그게 이 고단한 삶을 탈출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내가 어릴때살던 신정동 골목길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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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탐정 시리즈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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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반전은 조금은 식상하다.
굳이 한번 더 꼬을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설정 자체가 한국 정서랑은 안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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