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나라 2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세종의 나라2
🍀김진명 장편소설
🍀이타북스

✔️2권은 1권에서 시작된 한글 창제의 긴 여정을 이어,
마침내 '반포'라는 역사적 결실로 그 위대한 마침표를 찍습니다.

.

✔️이 책은 단순히 기록에만 충실한 역사서를 넘어,
글자 뒤에 숨겨진 뜨거운 인간의 마음과 이를 가로막았던
기득권 세력의 완고한 반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
소리를 담는 쉬운 문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글자를 이루는 요소가 극히 간단해야 한다. 나는 오랜 생각 끝에 가장 좋은 방법은 획 하나로 글자를 만드는 것이라 귀결하였다.
획 하나를 가로세로로 놓거나 잇는 것만으로도 많은 글자가 만들어진다.
P.173

.

✔️복잡한 한자는 배우는 데 평생이 걸리지만,
세종은 획 하나를 가로세로로 놓거나 잇는 것만으로도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 고뇌했습니다.

.

✔️하지만 한글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당시 지배층은 지식의 독점이 곧 권력이라고 믿었기에,
백성들이 글을 깨우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거세게 반대했습니다.

여기에 명나라의 눈치를 살펴야 했던 대외적인 압박까지 더해지며 세종은 왕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

✔️이렇듯 책은 시종일관 팽팽한 정치적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세종은,
마침내 '백성이 주인인 나라'라는 거대한 꿈을
한글 반포를 통해 실현해 냅니다.

.

✔️그의 끈질긴 집념과 애민 정신은 단순한 문자 창제를 넘어,
소외된 백성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주려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일궈낸 눈물겨운 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진심이 있었기에 세종대왕은 현재까지도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것이겠지요.

.

✔️광화문 광장에 당당히 서 계신 세종대왕의 동상은
단순히 한 시대를 통치했던 왕의 모습을 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는 그 따뜻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의 결실인 한글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를 우리 가슴속에 다시금 새겨줍니다.

.

✔️이러한 역사적 대업의 이면에서 피어난 숙현과 석리의
애절한 사랑 또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은 읽는 독자의 마음을 저미게 하지만,
결국 시련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은
한글 반포가 가져온 희망의 빛과 닮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책장을 덮으며 매일 쓰는 한글의 획 하나하나에 깃든
그 깊은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

.

✔️백성을 향한 세종대왕의 눈물겨운 헌신과
소설 속 인물들의 고귀한 사랑이 빚어낸
이 위대한 유산 앞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세상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글자, 한글을 우리 글로
가질 수 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우리의 한글 더 아끼고 소중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한글의 우수성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chae_seongmo
@eta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세종의 나라1
🍀김진명 장편소설
🍀이타북스

✔️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

✔️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
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

✔️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

.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

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
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

✔️역시 명불허전,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책을 읽으며...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chae_seongmo
@eta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세종의 나라1
🍀김진명 장편소설
🍀이타북스

✔️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

✔️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
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

✔️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

.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

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
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

✔️역시 명불허전,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책을 읽으며...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chae_seongmo
@eta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노 스워더 지음, 신수진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씨드북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노 스워더 지음
🍀신수진 옮김
🍀씨드북

✔️제목을 가만히 읊조리다 보면,
문득 책장 너머 주변의 사물들로 향하게 합니다.
한때는 깊은 숲속에 서 있었을 커다란 나무였겠지만,
지금은 우리 곁에서 생활용품이 된 존재들!

✔️손때 묻은 물건들이 예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물건들이
실은 숲에서 시작된 생명이었음을,
그리고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준
자연의 일부였음을 비로소 깊이 깨닫게 됩니다.

.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금은 콘크리트 상자 안에 살고 있다.

.

✔️책의 첫 문장에서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빛이 깜빡거릴 뿐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차가운 인공의 공간에서, 나무의 시선으로 숲을 바라봅니다.

.

✔️나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숲의 생태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 숲을 가득 채운 나무와 풀, 그 사이를 오가는 새와 벌레
작은 동물들을 보며 숲속의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고 실감하게 됩니다.

.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러한 경이로움은
이내 묵직한 미안함으로 바뀌는데요...

나무가 숲을 떠나 우리 곁으로 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었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이 말해요.

나무는 우리에게
생활용품 뿐 아니라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의 마음도 즐겁게 해 주고
맑은 공기도 뿜어내 주고
자연재해 앞에 우리를 보호해 주고
캠핑에서 불멍도 할 수 있게 해 주고...

이렇게나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데 우리가 너무 함부로 한 것 같다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

✔️그러면서 나무를 본다면 나무의 마음이 기쁘게 예쁜 말을 해 줘야겠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부터
소중히 아껴 사용하며 작은 실천으로 자연을 보호하기로 함께 약속했답니다.

.

✔️이 책은 읽는 내내 한 편의 서정적인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아 깊은 잔상을 남깁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주변의 모든 생명을 더 깊이 아끼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나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숲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동생은 호랑이 노는날 그림책 35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노는날

🍀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글. 그림
🍀이현아 옮김
🍀노는날

✔️호아킨 캄프의 그림책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이루는 절묘한 조화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지요.

또 여기에 작가 특유의 기발한 재치가 더해져,
아이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

✔️어흥~
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

✔️상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 귀여운 상상은 우리를 평범한 일상 너머,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

.

✔️앞,뒤 면지의 재치👍
이 책 또 반하게 되네요😁

.

✔️어느 날 갑자기 호랑이가 된 동생 토마스는 학교에 가서
숨겨둔 재능을 뽐내며 끝내주는 골키퍼로 활약하지만,
수학 시간만 되면 사납게 으르렁대고
채소 가득 학교 급식은 싫어했어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영락없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토마스를 보며, 이웃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어요.

.

✔️하지만 누나 테레사만은 달랐어요.
호랑이로 변한 동생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여전히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았어요.
왜냐면~ 겉모습이 어떻든 동생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토마스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호랑이 토마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

.

✔️사라진 호랑이 토마스를 걱정하던 테레사는
그저 간식 시간 전에는 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데요.
호랑이 토마스는 간식 시간 전에 돌아왔을까요?

.

✔️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호랑이 토마스를 보며
규칙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으로 재미있어 했어요.

또, 테레사의 시선을 통해 사랑이란 상대가
내가 원하는 모습일 때만 아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

✔️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