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채손독🍀세종의 나라1🍀김진명 장편소설🍀이타북스✔️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책을 읽으며...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chae_seongmo@eta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