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어린이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엘리 벅헤드 지음, 정수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명랑한 책방

🍀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엘리 벅헤드 지음
🍀정수진 옮김
🍀명랑한책방

✔️어린이 발명 수업 4번째 ‘바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4분의 3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은 빙하나 호수, 강, 그리고 공기 속의 수증기로도 존재하지만,
그중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건 단연 바다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가 지금까지 밝혀낸 바닷속 세상은
전체의 5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95퍼센트라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영역은 여전히 우리의
상상력을 펼치게 하는 미개척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중하고 경이로운 바다를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요?

.

✔️안타깝게도 우리가 마주한 바다의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심해까지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
기후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바다 생물들,
그리고 결국 그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한 바다 생물을
다시 먹게 되는 우리들까지!

.

✔️바다를 생각하면 환경오염과 파괴되는 생태계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이 소중한 바다를 이제 우리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

✔️책은 바다에 관한 지식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저자인 도미닉 윌콕스와 엘리 벅헤드는 아이들의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를
깨우고 창의적인 실험실로 안내합니다.

.

✔️실제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발명품들을 보며,
아이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물속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로봇 해파리
✔️위험한 상황에서 물고기들을 구하거나,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도 있는 로봇 물고기

.

✔️실제 발명품들을 보며, 아이들과 환경오염에서 바다를 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고래상어가 플랑크톤을 먹을 때 아가미로 물을 배출하면서
플랑크톤을 걸러내는 필터 피딩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미세플라스틱을 걸러내는 로봇 고래상어

✔️문어 빨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석구석 박힌
플라스틱 수거 로봇 문어까지🤭

.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자신감도 업 되더라고요.

.

✔️곧 다가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이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책을 통해 바다를 세밀히 관찰하며 배우고
아픈 생태계를 보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발명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바다 지켜나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

틀에서 벗어나 상상하고 나만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한다고 말해요 - 나태주 시 그림책
나태주 지음, 심보영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한솔수북

🍀사랑한다고 말해요
🍀나태주 시
🍀심보영 그림
🍀한솔수북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니
이건 아묻따 이지요.🙌

나태주 시인님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그 시선을 이번 시 그림책에 오롯이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라 제목에서부터 마음이 말랑말랑해 집니다.

여기에 심보영 작가님의 그림은 시가 품고 있는
미세한 감정들을 포근하게 담아내어,
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

✔️아이들과 수업하기 전 몇 편의 시를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낭독의 시간!
아이들은 선생님 목소리로 듣는 것도 좋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읽으니, 마음이 간질간질해 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토록 부드럽게 간지럽히며
시의 세계로 이끄는 나태주 시인님의 힘은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오직 너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미소가 지어졌던 ‘마음의 용수철’, ‘너의 이름’, ‘너의 이름’, ‘큰일’
...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네요.

.

✔️시인님의 시는 일상의 소박한 언어를 담백하게 담아
화려한 수식이 없어도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것 같아요.

.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시적인 감수성을 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위로와 나를 따스하게
돌아볼 수 있는 사색의 시간을 선물해 준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시인님의 다정한 시선을 통해 내면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일상에 작은 일들에도 감사를 전하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미래그림책 199
가메오카 아키코 지음, 황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채손독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가메오카 아키코 글.그림
🍀황진희 옮김
🍀미래아이

✔️작은 판형에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표지에서 커피향이 느껴지는 듯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의 커피 맛이
무척 궁금해졌답니다.

.

✔️숲속 헌책방에는 늑대가 만들어 주는
도토리 커피를 마시러 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늑대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엔 도토리 커피를 맛보러 온
동물친구들로 북적이고 있었고,
늑대는 그곳에서 곰 아저씨의
새로운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요.

곰아저씨의 도토리 커피는
쓴맛이 나면서 단맛도 나는
깊고 진한 맛이었어요.

그날 이후, 늑대는 곰 아저씨의 도토리 커피를
시도해 보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자
곰 아저씨의 도토리 커피를 배우고 싶었어요.

그런데 곰 아저씨가 겨울잠에 들어 커피 가게를
열지 않는데요...

✔️늑대는 곰 아저씨에게 도토리 커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곰 아저씨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곰 아저씨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때로 아이들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성급히 평가하거나
부모의 방식만을 강요하곤 하지만, 곰 아저씨는
늑대의 시행착오를 가만히 관찰하며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해 주는데요.

.

✔️이를 통해 우리가 무언가에 도전할 때,
실패하는 과정조차 소중한 경험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에 진심을 다할 때
우리를 얼마나 성장시켜주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답니다.

.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곰 아저씨의 도토리 커피 장인정신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

✔️책은 만화형식이라 읽는 재미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은
디테일한 그림 보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요.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늑대의 진지한 고민과 곰 아저씨의 묵묵한 태도를 보며
나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나?
문득 생각해 보게 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도전은 나를 더 성장시키고 실패는 그 자체로 단단한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곰 아저씨와 늑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쓴맛 뒤에 찾아오는 기분 좋은 단맛처럼,
아이들이 자신만의 깊고 진한 맛을 그림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라봅니다.

.

✔️그러나저러나 도토리 커피는 어떤 맛이 날까요?
곰 아저씨의 커피 가게 가 보고 싶네요.^^

.

정성 가득한 커피 한 잔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도토리숲 그림책 12
디파초 지음, 강이경 옮김 / 도토리숲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_도토리숲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디파초 글.그림
🍀강이경 옮김
🍀도토리숲

✔️표지를 보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검은머리황새 가족이 있어요.
저마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답니다.

이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성과
공감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요.

.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족이 없고
어떤 이들은 가족이 있어요.

어떤 이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어떤 이들은 함께 여행하는 걸 좋아하고요.

어떤 이들은 함께 남아.
어떤 이들은 북적이는 걸 좋아합니다.

.

✔️검은머리황새들처럼 우리도
저마다의 속도와 모양으로 삶을 채워나가는 것 같아요.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책 속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며
각자의 시선에서 질문을 던지곤 했지만
우리도 서로 다르지만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지내듯 다양한 삶 역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나와 다르니까 틀렸다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따뜻한 관찰이 아이들의 시선에는 이미 머물고 있었습니다.

.

✔️책은 우리에게 섣부른 평가보다는 다정한 눈길을,
단정 짓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며 살아가야 함을 검은머리황새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 책의 말미에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검은머리황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더 유익했던 책이랍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다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법을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배우는 우리 삶과
가족의 여러 모습을 들여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쇠똥구리다 참좋은세상 3
다린 지음 / 옐로스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쇠똥구리다
🍀다린 글.그림
🍀옐로스톤

✔️표지를 보면,
자기 몸보다 몇 배나 커다란 똥 구슬을
두발로 야무지게 구르고 있는 쇠똥구리가 보입니다.

요즘은 자연에서 좀처럼 마주하기 힘든 쇠똥구리기에,
표지를 마주하는 찰나 반가움과 생경함이 동시에 교차됩니다.

.

✔️아이들은 쇠똥구리에 대한 호기심과 사실적인 묘사 대신,
쇠똥구리의 특징을 귀엽고 정감 있게 표현한 그림을 보며
책에 대한 호기심과 몰입감을 단숨에 일으켰답니다.

.

✔️표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생태계의 거대한 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

✔️풀밭에 똥이 떨어지면
쇠똥구리가 나타나
동글동글 똥 구슬을 만들어
데굴데굴 신나게 굴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곤충 친구들이
“냄새나는 똥이 뭐가 좋다고!” 하며
쇠똥구리를 놀려댔어요.

심지어 자신들 곁에 오지 말라는
개미들까지 쇠똥구리는
자신이 쇠똥구리인 것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어요.

쇠똥구리는 더 이상 똥 구슬을 굴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쇠똥구리가 사라져버렸어요.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아이들과 함께 책장을 넘기며 쇠똥구리가 사라진 풀밭의
풍경을 마주하며 충격적이었습니다.

쇠똥구리의 부재는 단순한 곤충 한 마리의 실종이 아니라,
생태계 순환의 멈춤을 의미했습니다.

.

✔️똥이 분해되지 않고 쌓여만 가자 땅은 숨을 쉬지 못했고,
새싹은 돋아나지 않았어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에 쓸모없는
생명은 단 하나도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아무리 그래도 친구에게 함부로 대하는 건 나쁘다며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

✔️이렇듯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가 사실은 초록 생명력을
빚어내 세상을 숨 쉬게 하는 지킴이였다는 사실!

아이들은 쇠똥구리를 보며 생태계의 영웅이라고
자연을 지켜줘서 고맙다 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며 엄지척과 박수를 치기도 했는데요.

그림책으로 쇠똥구리의 인기가 급 상승했던 시간이었답니다.

.

✔️쇠똥구리를 보기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직접
대면하게 하는 귀한 선물인 것 같아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멸종 위기 곤충인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 쇠똥구리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들의 가치를
깊이 있게 관찰하는 시간 가져 보시기바랍니다.

또, 겉모습이나 편견으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고,
모든 존재가 제자리에서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그림을 닫으며, 아이들과 외쳐봅니다.
쇠똥구리야! 고마워. 우리 곁으로 돌아와 줘.

.

작지만 위대한 생태계의 영웅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