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 초급편 - Off We Go! Highlights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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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Highlight 

똑똑해지는 미로찾기(초급편)

아라미kids 


 

아라미키즈의 미로찾기는 고전이죠~

여러 미로찾기 숨은그림 찾기들을 사줘봤지만 

아라미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하는건 없는것 같아요

5세 막둥이가 엄청난 관심을 보입니다

그래서 건네줬더니.. 

혼자 앉아서 할 수 있는것만 몽땅 해놨네요(비록 틀린게 더 많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준 것만으로도 기특하다하며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누나들이  다 해놨다면서 투덜대네요

그런데, 맞는게 별로 없어요 누나들이 다시 같이 해줍니다.


 셋이 머리맞대고 하는걸 보면 초급은 조금 어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거겠지요 

 


이렇게 59개의 미로가 있어요

그런데 이 미로가 다 같지만은 않아서 똑똑해지는 미로찾기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에요


이렇게 어지러운 물건들을 통과해서 

우유를 찾으러 가야해요

가끔은 제가 봐도 헷갈릴때가 있는걸 보면 초급이라고 무시해서는 절대 안된다라는거지요


때론 이렇게 두페이지를 활용해서 

아주 넓은 미로를 찾아가야 해요

위로도 가보고 제대로 된 길을 찾았네요

이건 막내가 한 작품이에요...

 

이건 우리가 흔히 보던 미로 같지만 또 자세히 보면 그렇지 만도 않다는게 

매력이에요~~

함정이 많아요!!!

이건 뭔가 스토리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미로를 찾아갈 수 있지요

2d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아요

3d로되어 있는 곳을 잘 찾아가 보아요

뭔가 좀 더 실감나지 않나요??


아기 거북이 엄마 거북을 찾아가요

저희 아이는 동물 세기하고 놀고 있더라구요.

조금 어려웠었나봐요

일단 똑똑해지는 미로찾기는 단순하지 않고 다양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냥 미로찾기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양한 그림을 보며 상상력이 높아지는건 물론이거니와

주제도 다양해서 하다보면 굉장히 똑똑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엔 주로 오세 막내가 끼고 있어서 누나들 차지가 안되었어요

그런데 칠세 구세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옆에서 봐 주더라구요..

 

아라미 키즈.... 똑똑해지는 시리즈는 늘 만날때마다 참 좋다..

잘 만들어졌다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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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동시 맛집 - 질겅질겅 읽고 오물오물 쓰는 동시
박세랑 지음 / 다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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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단짠 동시맛집

글.그림 박세랑

 

이야기를 보글보글 끓여서 상상이라는 마법가루를 차르륵 톡톡!

동시를 맛있게 요리해 식탁을 차려볼까?

 

힘들고 슬펐던 일도 화나고 짜증났던 일도 웃기고 행복했던 일도 모두 동시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내 속에 들어있는 무궁무진한 말들을 정성스레 요리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싱싱한 생선처럼 펄쩍 뛰어 오를지도 몰라!

이때 상상력을 더한다면 놀라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지

동시는 짧지만 재치 있고 노래처럼 술술 읽히는 기발한 글이란다. 한 사람의 인생과 우주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놀라운 글이기도 하지

 

이 책을 처음 접한 사람은 웃지 않을 수 없어요

저희애들도 싸움이 났어요 서로 보겠다고요

그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수 있는 표지로 시작하지요

그림도, 글도 너무나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


 

그런데 주제들도 애들이 참 좋아할 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콧물 , 변기통, 빤스맨, 책상, 의자 , 코딱지 이런건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겠지요?

햇살밥상, 풍선껌,구름신발, 무지개 똥, 우리끼리 코끼리, 라면머리등은

깊은 관찰이 들어가 있는 동시들이여서 주제부터 참 흥미로웠답니다

 


 

변기통 시를 읽으면서는

흔한 가장 가까이 있는 변기통이지만

내가 사용하는 변기였지 변기의 입장에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는 것

그걸 그림으로 표현해보는것도 좋았습니다


 

빤스맨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는거 좋은 것 아닐까요

자신을 탐구하는 법 그래서 나의 멋진점을 찾는것도 막연함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각해봄으로써 자신감을 업해줄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나에게 내가 주는 상장 멋지지 않나요 ?




 

좋은 감정. 안좋은 감정, 그리고 상황들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며

너도 할 수 있어

해봐~ 라고 아이들에게 쉽게 이야기 해주는거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너도 한번 동시의 작가가 되어보지 않을래?

라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뜨끈뜨근 갓 지은 동시 맛있게 냠냠 짭짭 !

배불리 먹고 신나게 쓰면 나도 동시천재!!!


 

정말 그랬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질겅질겅 읽고 오물오물 쓰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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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보이는 도시, 서울 - 드로잉에 담은 도시의 시간들
이종욱 지음 / 뜨인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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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보이는 도시, 서울

이종욱 지음

 

이종욱: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십수 년째 건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설계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나라의 여러도시를 돌아다녔지만 역시나 가장 마음이 가는곳은(얼핏보면 평범한)서울입니다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비범함을 좋아합니다. 그런 비범한 곳들을 찾아서 서울 이곳저곳을 걷고 , 쓰고, 그려왔습니다.

이러한 저만의 보물찾기는 나라와 도시를 달리하며 계속 진행 중입니다.

 

“드로잉에 담은 도시의 시간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작가는 서울역을 나태주시인의 글을 인용해 이렇게 이야기 했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오래보아야만 할 것 같은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덮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이기도 하다.

이해가 안되서라기 보다는 자꾸 보게 된다는 것이다.

작가는 도시걷기로 인하여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시작된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결과였단다.

그러면서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알아가면서

걷고 그리고 쓰게 된 것이란다.

 

이 책은 이렇게 드로잉 작품집이 있습니다.

서울의 거리들을 하나씩 부담없이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나는 서울을 걸어본적이 청계천을 걸어본것과 경복궁을 걸었던 것이 전부였던지라

서울에 문외한인 내게 안내자처럼 마치 그곳을 걷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었던 책...

 

이 책을 보면서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펴놓고 계획을 하고 그리고 함께 건물도 찾아보고

실제로 걸어본다면 작가님이 느꼈던 느낌 까진 아니겠지만 방금 만난 낯선 사람이 아니라

내가 어느정도 아는 낯설지만은 않게 대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며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엔 그냥 길따라 건물들만을 소개 해 놓지 않았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바뀌었던 도시의 변화 거리의 풍경

그리고 아쉬움... 심지어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너무 흥미롭게 보았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예전에 교과서와 같았던 건축사들의 이름을 보면서..

이런 깊은 뜻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들도 하게 되는... 

 

서울역과 그 주변의 환경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꾸준히 생성 변화된 모습들을 그려낸 책

 

이 책은 일부 서울역 동측:도심과 남산은

일제 강점기에서 시작하여 개발시대, 2000년대 이후와 같이 순차적인 시대성의 틀로 경로를 정하고 경관을 읽으며 그림을 그린 것이고,

이부 서울역 서측:구릉지와 철길은 공간적 특성대로 쓰여진 책이다

 

1부- 서울역 동측:도심과 남산

첫 번째 걷기 붉은 벽돌로 조응한 근대와 현대의 켜

서소문동, 정동일대 /서학당길/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두 번째 걷기 시간이 멈춘 동내를 뒤흔든 슬로 라이프의 욕망

세종로 서측/서촌일대 /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세 번째 걷기 -경성의 핫플레이스 너머 , 모던 서울의 둔중한 기념비

남대문로,명동일대/청계천,세윤상가/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네 번째 걷기 - 일제가 떠난 자리 , 남산 아래 주거지의 흥망성쇠

동자동,후암동/해방촌/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2부 - 서울역 서측:구릉지와 철길

다섯 번째 걷기 - 구릉위 내려앉은 서울역 뒤 삶의 터전

중림동,충정로/아현동,환일길/청파동,원효로1가/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여섯 번째 걷기-열차 떠난 자리에 들어선 도시의 새 살과 힘줄

새창고개,도화동/경의선숲길,와우교/신촌연결선흔적/연세대 앞 대학촌/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

일곱 번째 걷기 - 웅크린 산 아래, 연기 잦아든 문화발전소의 굴뚝

와우산,홍대앞/당인리선 흔적,발전소 앞

 

옛날에는 역사를 기준으로 도시가 발달되었기 때문에 역사 주변에 중요한 건물들이 많이 있었다.

서울역도 마찬가지아니였을까

이 책은 위의 지도대로 일곱개의 길로 나뉘어져 설명이 되어있다. 

서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원주민들은 사라지고 중산층들이 그곳에 들어섬으로 높은 임대료를 견디지 못하고 사람들이 떠난다는것이다.

그런데 이게 한곳으로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엔 그곳도 빈 상가들이 생겨난다는 말을 보면서

어쩌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건 사실이라는거다

 

예전에 주택 재개발을 하면서 집이 빽빽하게 낡은 동네를 조사하러 다닌적이 있었다.

물론 주거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개선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정작 개발이 되고 난 후에 그 곳에 들어가서 살 사람은 그 동네에 그렇게 많지 않다는 씁쓸한 현실이 안타깝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가 본 그 동네는 전부 고층 아파트롤 빽빽이 들어 차 있는것을 보면서 

이익과 결부된 개발엔 결코 균형발전에 대한 고민이 하나도 없었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책엔 이렇게 눈여겨보면 더욱 흥미로운 산책길이란 코너가 있어서

역사와 건물들이 갖는 의미들을 설명해놓고 있다.

도시형 한옥이 집장사집이었다는 그래도 지금은 많이 사라져 버려서 없는데

한때 한참 이층 양옥집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다.

똑같이 대지만 달리해서 집을 찍어냈던 적이 있었다.

나중이 되면 이집도 한옥처럼 의미를 갖지 않겠느냐에 글쎄요라는 답이....


 

108하늘 계단이 지금은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단다.

예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점도 가진 책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작가는 자신이 할수 있는 도시스케치로 말할 수 없는 것을 그림으로 그렸다고 한다.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재해석이자 작가가 읽은 서울이란 이야기책의 필사행위와 같은 마음으로 이 드로잉을 그렸다고 한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도시를 만들어가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서울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거리..

그래도 보존과 어울림을 잘 유지하고 있는 거리.

또는 새로운 그림으로 채워져 가는 거리등..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동네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하고

내가 살고 있는곳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게 만들어준 책...!!

 

일단 사진이 아니어서 좀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고

드로잉 그림이 주는 따뜻함도 좋았다.

 

그래서 옆에 두고 자꾸 들쳐줘보 싶어지는 책이다.

 

이 책이 내 눈에 익을 때쯤이면 난 아마도 서울의 거리를 머리로 그리고 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이 책을 덮으면서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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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의 라라니 미래주니어노블 9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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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의 라라니 

에린 엔트라다 켈리

그림 리안 초 

옮김 김난령 

이 책의 저자 에린 엔트라다켈리는 두번의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안녕우주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였고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로 두 번째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먼바다의 라라니는 필리핀 신화와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평범한 한 소녀의 모험 판타지 서계를 펼쳐냈다. 루이지애나 칼스에서 성장했으며 , 현재는 델라웨어주에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검은 새의 비행, 잊혀진 소녀들의 땅, 너부터 먼저 해 , 어쩌면 아마도 마리솔 레이니 등이 있다

 

작가님의 책은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이 책도 눈길이 가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표지부터 무언가 신비한 것이 책을 접한 순간 아~

너무 멋지다!!  좋다를 연발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약간 모아나 느낌이 나면서도 이 책에 나오는 섬의 본적은 없지만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섬 

아이사섬은 꼭 우리나라의 이어도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선 일단 이 지도가 큰 길잡이가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라라니


세상에는 어린 영웅들의 이야기가 참 많아.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모험에 뛰어들어 사악한 악당들을 물리치도록 선택받은 꼬마 영웅들의 이야기 말이야

하지만 이건 그런 이야기가 아니야

때론 너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는 아이가 주인공이 될때도 있어

때로는 운명이 시키지 않은 일을 너 스스로 원해서 할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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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산 복수와 비정함과 공포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산라기타 사람들은 이 산을 카나산이라고 불러

다른산은 밟은 빛이 가득 서려있지 그 산에 발을 들여놓으면 너는 세상의 만복을 갖게 될거야 네가 원하는걸 모두 다 이룰 수 있지 그 산은 아이사산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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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에 아이사산이 있다는걸 산라기타 사람들은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 

라라니는 산라기타 섬에서 그물을 깁는 엄마와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가족이 된 

난폭한 드럼과 컬 이렇게 살고 있지

하지만 드럼은 항상 라라니에게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

그래서 집에 있는것보다는 친구인 베이다의 집을 더 좋아하는 아이이지

라라니는 베이다의 엄마 로 유지로부터 옛날이야기며 마을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하는

소녀일 뿐이야.

하지만 산라기타에 지금 커다란 문제가 생겼어

사상 최악의 가뭄이 든거야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점점 메말라 가고 있어

그런데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장악하려는 멘요로....

거기에 바느질을 하는 엄마가 바늘에 찔려서 죽을까봐 마음에 걱정하되  표현하지도 못하는 아주 가녀린 소녀야..

남자들은 하는일로 서열이 갈리우고

여자들도 하는일이 정해져 있어

 

하지말란것은 왜이리 많을까...

그러던 어느날 라라니는 아무도 가지말라는 그리고 가본사람도 없는 카니산을 들어가 산짐승에게 

공격을 받아 엘세스에게 구출을 받아

그런데 엘세스는 아이사섬에서 쫓겨났어

라라니와 너무 다르게 욕심을 계속 내다보니 도적이되었고

벌로 쫓겨난거지 

그에게서 아이사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아이사섬 세상만복이 가득 쌓여있는곳 그리고 그곳에 사는 민도르족

 

라라니는 그저 마을에 비가 내렸음해서 엘세스에게 소원을 말했을 뿐인데

그게 또 큰 화근이 되어 비가 멈추지 않고

카니산이 무너지는 일까지...

그래서 라라니는 북쪽의 바다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모험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만나는 인간을 싫어하는 여러 신들..

그리고 또 도움의 손길을 주는 정령들..

과연 라라니는 아이사 섬에 도착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섬 사람들이 가고 싶어했던 그 아이사섬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이 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영웅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라라니의 마음은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픈 토리 , 아픈 엄마 그리고 모험의 과정중에서 만나는 모든것들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그 모든것들이 라라니의 마음에 화답한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책은 권선징악이 잘 드러나있다

엘사스 멘드롱 그리고 드럼과 칼....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짧게 그려져 있지만 잘 살아야 해 하고 촉구하는듯한 

아픈 엄마가 라라니에게 했던 말이 있다 난 꿈을 꾼다고 나의 딸이 사는 세상은 조금 더 나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제자리만 맴돌아서는 안돼 

모두가 잠에 빠져있으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아"

나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것도 같다.

불평만 하지마... 변하길 원한다면 일어나서 움직여라고 말이다.

 

이 책은 한편의 영화처럼 그려져 있다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설명체의 글들도 약간 신선하기도 했고

예전에 봤던 아바타가 잠깐 떠오르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앉은자리에서 보게 만든 책...

보면서 상상하게 하는 신비한 마법 같은 책!!!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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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테마 숨은그림찾기 : 숫자 똑똑해지는 테마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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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똑똑해지는

테마 숨은그림 찾기 숫자 
 

아라미 키즈의 똑똑해지는 시리즈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우면서 즐겁게 똑똑해진다는 특징이 있는 책이지요

이번엔 숫자편이었어요 숨은그림을 찾는데  숫자를 찾는데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 머리를 맡대어 봅니다 


이번엔 지금까진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막내까지 가세해서 열심히 찾아봅니다

딱 숨은그림만....

나머지는 조금 힘들었다는요

그 만큼 이 책은 조금 큰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수학의 여러 영역을 한권에 다 담아 놨다

그래서 퀄리티도 있지만 제가 해도 재미있을만큼 흥미롭다였어요


이렇게 숫자를 영어 속에서 찾기도 하고요

덧셈을 해가면서 미로를 찾아가기도 해요

연산능력이 업 됩니다 



 

이렇게 도형도 있어요 그림자 찾기 그리고 각각 맞는 블록의 개수까지 찾는것도 있지요

다양한 수학의 영역들이 총괄적으로 들어있어서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접근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물론 제가 수준이 약간 높다고 한것은 여기에 곱셈 나눗셈도 있다는거지요

칠세 작은 아이는 덧셈까지만 하더라구요  물론,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요?


 

물론 숨은그림 찾기에 숨은그림 소개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숨은그림의 내용도 수학이네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에서부터 나라이름 스도쿠까지 

이게 다 숫자와 수학의 형식을 빌렸다는게 몹시 흥미로웠어요

 

이렇듯 아라미키즈 똑똑해지는 시리즈는 하다보면 정말 똑똑해지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심심할때마다 들고 와서 자신의 남는 시간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펼쳐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즐거운 책?

쉽게 접근하면서도 물론 내용도 있는책!!!

 

초등저학년 물론 엄마인 저도 아이랑 같이 하면서 즐거웠어요

머리를 쓰는데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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