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박지현
박지현 지음 / 저상버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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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경험에 걸맞지 않는 무거운 자리를 어떤 선택의 절차 없이 얻은 게 큰 문제. 지난 비대위원장을 경험 삼아 좀 더 직간접의 인생경험을 쌓아야 할 시기에 아직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런 책이나 쓰고 주목받기를 원하는 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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