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리셋 - 무너진 호흡만 바로잡아도 만성 통증이 사라진다
신효상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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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책이다.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원인병명을 찾지 못 하는 사람에게 사막에 오아시스요. 없어서는 안 될 소금같은 책이며, 빛과 같은 존재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참신하다. 이런 생각을 들은 적도 해본 적도 없다. 호흡만으로도 통증을 제로로 만들 수 있다니 대학교재로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이 아프고 안 아프고가 갈리다니 이 책으로 인해 만성 통증을 제로로 만들고 싶다. 이 책에 쓰여진 대로 호흡법을 실행한다면 통증을 제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지압봉으로 자극하는 것과 호흡도 바른 호홉법이 따로 있다. 이 책에서 사진으로 자세하게 바른 호흡 체크법까지 알려준다. 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핵심요약도 해준다.

각종 의학 서적을 보곤 했었는데 이 책처럼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책은 처음이다. 건강 지침서로 정하고 싶다.

두통, 불면증, 공황장애, 척추측만, 스트레스 등의 통증의 원인이 잘못된 호흡으로 부터 시작 된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호흡을 그냥 저절로 해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호흡을 바르게 잘 해야 통증을 제거 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나의 최애 책으로 등극했다. 모든 국민들의 소장 책으로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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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리셋 - 무너진 호흡만 바로잡아도 만성 통증이 사라진다
신효상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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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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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없었다
한승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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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절절한 따뜻한 사랑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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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없었다
한승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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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의문이 듭니다. 시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따뜻하고 정말 아름다운 사랑일기 입니다.

난 그대에게 빠져들고 그대는 나에게 스며든다는 말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혼자만에 사랑이라고 했지만 상대가 나에게 스며든다는 자체가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읽는 내내 힘내세요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질겁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드리고 싶을 만큼 정말 사랑에 진심이신 거 같습니다. 저자의 사랑을 받는 상대방은 행복하실 겁니다. 사랑도 종류가 많지만 이성간의 사랑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를 게 없어요. 서로 관심가져주고 온전히 그 진심어린 사랑이 전해진다면 통한다고 상대방도 그 사랑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관계가 사랑 따로가 아니니까..모든 것에 사랑이라는 양념이 들어가는 온 세상이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곳이 될 것입니다. 누가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삶에 달력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가 너무 예뻐요..글 하나 하나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대는 내 진심보다는 소고기 안심이나 등심을 더 좋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습니다. 순정만화가 생각납니다. 몽글몽글 사랑 냄새가 가득합니다.

저자는 사랑하는 그 소중한 마음을 그 대로 기록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저자의 모든 곳에서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바닷물이 쓸어 가도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려 놓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데 사랑에는 1도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바닷물이 그 소중한 마음을 고이 품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김종국의 한 남자라는 곡이 생각날 정도로 절절합니다. 사랑이 이리 절절할 수가 있을 까요. 좋아하는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지지 않은 채 글씨로 새겨져 있는 것이 넘 아깝습니다. 저자님의 따뜻한 사랑이 꼭 이루지기를 소망해봅니다. 혼자만의 사랑이 너무 아픈 것 같습니다.

안 되는 일인지 아닌지 부딪쳐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안 될것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고백을 책과 함께 꼭 저자님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랑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 말로 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의 사랑이든 형제간의 사랑이든 사랑을 표현했을 때 그 사랑이 생명력을 갖는 거 같습니다.

부디 꼭 표현해서 그 아름답고 진심어린 사랑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혼자하는 사랑은 답답하고 힘겨운마라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표현해야 상대방이 내 사랑의 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표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의 사자도 모르지만 언제나 저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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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
김재철 지음 / 콜라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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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흔하히 흔한 자서전 성공 수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 깊이가 있고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

너무 글 잘 읽혀서 재미있다. 소설책보다 재미있다.

저자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감탄한다. 난 무엇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을 때까지 시작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그러나 저자를 보니 성공은 완벽주의자는 하기 힘들 것 같다.

나도 조금씩 완벽하지 않아도 무조건 지금 시도해보고 있지만 저자는 무모할 만큼 추진력과 목표의식이 강하고 뚜렷하며 무조건 본인이 그 능력을 갖추지 않아도 일단 시작해보고 하면서 배우려는 그 정신으로 지금의 동원그룹의 회장까지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너무 존경스럽고 글귀하나 하나가 다 배울 것들이다.

너무 감격했다. 소장가치가 높다. 강력추천해주고 싶다.

대부분 머뭇거리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머뭇거리면 고비에 처하게 된다고 말한다. 완전 공감하는 말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고민하거나 머뭇거리는 순간을 시간이 그리고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저자에게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많이 배웠다.

나도 저자처럼 삶을 대하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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