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마운 책이다.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원인병명을 찾지 못 하는 사람에게 사막에 오아시스요. 없어서는 안 될 소금같은 책이며, 빛과 같은 존재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참신하다. 이런 생각을 들은 적도 해본 적도 없다. 호흡만으로도 통증을 제로로 만들 수 있다니 대학교재로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이 아프고 안 아프고가 갈리다니 이 책으로 인해 만성 통증을 제로로 만들고 싶다. 이 책에 쓰여진 대로 호흡법을 실행한다면 통증을 제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지압봉으로 자극하는 것과 호흡도 바른 호홉법이 따로 있다. 이 책에서 사진으로 자세하게 바른 호흡 체크법까지 알려준다. 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핵심요약도 해준다.각종 의학 서적을 보곤 했었는데 이 책처럼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책은 처음이다. 건강 지침서로 정하고 싶다.두통, 불면증, 공황장애, 척추측만, 스트레스 등의 통증의 원인이 잘못된 호흡으로 부터 시작 된 것이다.이 책으로 인해 호흡을 그냥 저절로 해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호흡을 바르게 잘 해야 통증을 제거 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나의 최애 책으로 등극했다. 모든 국민들의 소장 책으로 추천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의문이 듭니다. 시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따뜻하고 정말 아름다운 사랑일기 입니다.난 그대에게 빠져들고 그대는 나에게 스며든다는 말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혼자만에 사랑이라고 했지만 상대가 나에게 스며든다는 자체가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읽는 내내 힘내세요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질겁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드리고 싶을 만큼 정말 사랑에 진심이신 거 같습니다. 저자의 사랑을 받는 상대방은 행복하실 겁니다. 사랑도 종류가 많지만 이성간의 사랑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를 게 없어요. 서로 관심가져주고 온전히 그 진심어린 사랑이 전해진다면 통한다고 상대방도 그 사랑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관계가 사랑 따로가 아니니까..모든 것에 사랑이라는 양념이 들어가는 온 세상이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곳이 될 것입니다. 누가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그대는 내 삶에 달력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가 너무 예뻐요..글 하나 하나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대는 내 진심보다는 소고기 안심이나 등심을 더 좋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습니다. 순정만화가 생각납니다. 몽글몽글 사랑 냄새가 가득합니다.저자는 사랑하는 그 소중한 마음을 그 대로 기록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저자의 모든 곳에서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바닷물이 쓸어 가도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려 놓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데 사랑에는 1도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바닷물이 그 소중한 마음을 고이 품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김종국의 한 남자라는 곡이 생각날 정도로 절절합니다. 사랑이 이리 절절할 수가 있을 까요. 좋아하는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지지 않은 채 글씨로 새겨져 있는 것이 넘 아깝습니다. 저자님의 따뜻한 사랑이 꼭 이루지기를 소망해봅니다. 혼자만의 사랑이 너무 아픈 것 같습니다.안 되는 일인지 아닌지 부딪쳐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안 될것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사랑고백을 책과 함께 꼭 저자님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모든 사랑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 말로 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간의 사랑이든 형제간의 사랑이든 사랑을 표현했을 때 그 사랑이 생명력을 갖는 거 같습니다.부디 꼭 표현해서 그 아름답고 진심어린 사랑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혼자하는 사랑은 답답하고 힘겨운마라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표현해야 상대방이 내 사랑의 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완성은 표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의 사자도 모르지만 언제나 저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흔하히 흔한 자서전 성공 수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 깊이가 있고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너무 글 잘 읽혀서 재미있다. 소설책보다 재미있다.저자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감탄한다. 난 무엇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을 때까지 시작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그러나 저자를 보니 성공은 완벽주의자는 하기 힘들 것 같다.나도 조금씩 완벽하지 않아도 무조건 지금 시도해보고 있지만 저자는 무모할 만큼 추진력과 목표의식이 강하고 뚜렷하며 무조건 본인이 그 능력을 갖추지 않아도 일단 시작해보고 하면서 배우려는 그 정신으로 지금의 동원그룹의 회장까지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너무 존경스럽고 글귀하나 하나가 다 배울 것들이다.너무 감격했다. 소장가치가 높다. 강력추천해주고 싶다.대부분 머뭇거리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머뭇거리면 고비에 처하게 된다고 말한다. 완전 공감하는 말이다.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고민하거나 머뭇거리는 순간을 시간이 그리고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저자에게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많이 배웠다.나도 저자처럼 삶을 대하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