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확실히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것이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할 뿐인 추억일지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 추억일지라도,
확실히 짊어진채로 도망치지않고 노력하면
노력한다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 않는 내가 될수 있다고 믿으니까

왜냐면 사실은 처음부터 이유를 갖고 태어난 인간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다들 스스로 찾아야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들 스스로 찾아내... 스스로 결정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요. 예를 들면 꿈이나 일이나 누군가의 안에서.
스스로 찾아내는 이유는 애매하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할지도 모르지만 살아있는 한 역시 이유를 갖고싶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능한 일이라면 역시 난 누군가의 안에서 찾고싶어요

꼭 연락을 해달라는 건 아니에요. 단지... 단지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만나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내일이 아니라 모레일지도... 1년후... 10년후가 될지 몰라도 그래도 살아있는 한 계속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니까... 살아있는 한 소망은 계속 생겨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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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혼자 힘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 홀로 남아도 어떤 폭풍우가 몰아친다해도 너라면 꼭 이겨낼수 있을거야. 언제나 그런 예감이 들었어. 자신을 묶고있는 족쇄가 강할수록 그 강한힘에 끌리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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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지도 몰라... 차라리 잘된건지도 몰라. 떨어져서 보면 너무 가까워서 점으로만 보이던게 제대로 된 형태로 나타날테니까. 아둥바둥 거려봤자 운명은 변하지않아 자기 자신도 자기를 잘 모를때는 그저 모든 운을 하늘에 맡기는거야. 이게 키벌린 섬에서 폭풍이 몰아칠 때 배운 교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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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을 맛볼수있어
환희도 고통도 네가 주는것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가 없어 사랑해
기쁨은 한순간 고통은 영원. 그렇다면 난 영원을 택하겠어. 너의 향기로운 가시에 찔려서 숨이 끊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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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실수라는건 있을 수 없어. 슬픈결말이 나더라도 후회만큼은 네 것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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