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리즘
그래프턴 태너 지음, 김괜저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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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주제였고, 번역도 무난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5점 만점에 3점을 넣는 것은 편집 때문입니다. <포에버리즘>의 편집에 대한 편집자의 철학이 담긴 블로그 글도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노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눈이 '건강한' 건 아닙니다. 시각장애에 가깝거나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건강하지' 않은 사람도 책을 읽을 권리는 당연히 있고요. 제 생각에 워크룸프레스 디자이너 분들이,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시각장애와 접근권' 주제로 강의부터 들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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