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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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김유라 지음
'평범하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그래서 나도 따라 부동산에 가련다!ㅋㅋ

은행 이자도 야박하고~
회사 월급도 쥐꼬리고~
돈나갈 곳은 엄청 많아지고~
하~~~~~~한숨만 나오고 걱정만 느는 현실!
그래서 읽고 싶었던 도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겉표지에 애엄마가 애 들쳐업고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저 모습!
완전 공감에 와닿았던 그림!ㅋ

평범한 주부가 종잣돈 3천만원으로 시작해서 6년 만에 아파트 15채를 보유하며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의 내용이다.
소액투자로 빠르게 부자되는 법과 행복한 투자를 하면서 부자 엄마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의 목차!
목차만 보아도 초보를 위한 나름 전략적인 내용이 느껴진다.

뭐든 시작하려면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전업 주부라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김유라씨는 본임의 공부 혐오증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동기를 만들었고,
어느 순간 그녀는 공부하면서 책보는게 즐거워 졌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워킹맘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워킹맘이라서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하고 회사도 다니는데 뭘 더이상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겠냐는 핑계를 대면서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그래도 돈은 있어야하는데..어떻게 하면 모아둔 돈을 잘 굴려서 불릴 수 있을지를 생각 하는 모순을 만들고 있는지도...

그래서 공부 혐오증이 있던 김유라씨의 경험을 통해 한수 배워보기로 했다.

김유라씨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면서 꼭 읽어야할 책 목록도 참고로 나와 있어서
어떤책을 읽고 어떤 도움을 얻었는지 정보 공유가 된다.

세입자에 대한 대처법이 나와 있는 부분!

부동산 투자 후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아 애를 먹었을때 대처 방법이 나와있는 이부분!
솔직히 난 책을 읽기전 '내집인데? 내집에 사는 세입자가 왜 방을 안보여주지? 이상한데?'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서로 안좋을 수 있는 법!
이럴때 상황별 대처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내집임을 강조하면서 정중한 방법!
'제 집이니 제가 보여줘야 하는데, 저 대신 보여드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해서 과일을 보냈어요. 조금밖에 못 보냈지만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후 세입자는 다음날 바로 부동산중개업소에 집 열쇠를 맡겼다고 한다.

세입자가 집을 망가 뜨렸을 때의 방법!
아~이런건 정말 몰랐던 것!ㅋㅋ
좋은 정보 굿~ㅋ

스마트폰 시대에 공짜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도 알려주었다.
오호~이런 앱이 있었다니..^^;
인터넷 서핑만 할 줄 알았지...쩝;;;

부동산 공부를 하고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육아에 소홀하지 않았다.
그녀만의 아이를 키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 나와 있다.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하다 보면 어느 한가지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이부분에서 나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집을 고를때 결정권은 주로 여자인 점.
그래서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라는걸 말하며 그런 집을 골라서 투자를 해야 좋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다.
특히 20평대의 계단식 아파트!
빌라가 아닌 아파트!
요거요거~ㅋㅋㅋ꿀팁들 방출!

아무리 이자가 적다고 해도 종잣돈을 모으려면 우선 은행의 적금을 이용하는게 방법!
적은 이자여도 그돈이 어디냐~ㅋ
이부분은 나도 꾸준히 하고 있는 방법!

김유라씨는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도서에서 '나의 정보를 발성하지 마라'라고 해놓고선 다 발설?!ㅋㅋ
정말 100%의 정보를 다 공유하지 않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정보 공유도 나름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당장 저자처럼 종잣돈으로 저렇게 할순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동기부여도 됐고, 부동산에 무지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채워졌다.
이 책은 한번만 읽고 말게 아니라 두고두고 몇번씩 읽어 가면서 공부해야하는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이제 부터 부동산에 가면 뭔가 하나라도 더 정보를 얻으려 노력해야 할것 같고,
마트에 가더라도 그냥 지나칠게 아니라 마트 서점코너에서 한번씩 책보면서 공부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다. 그저 안하고 있는 것 일뿐'
더 이상의 이유들은 그저 핑계일뿐!!!
책을 만나 당장 오늘 부터라도 좀더 부지런하고 시간을 쪼개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를 위한 투자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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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보았어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8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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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보았어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존클라센 글, 그림
과연 모자의 주인공은?두둥~
내 모자, 네모자에 이어 우리 모자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존 클라센 작가의 책 중 대표작인 '모자'시리즈!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시리즈 중 세번째 모자 이야기!
키덜트인 애미는 동화책에도 관심이 엄청 많다~ㅋㅋ
그러다 보니 여비 동화책 고를때 약간의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가서 어느새 보면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고르고 있곤 한다.ㅋ
솔직히 이번책도 그림과 내용, 소재가 독특한 듯 하여 선택하게 된 책!

겉표지 의 그림 부터 참 독특함이 풍겨나온다!
마치 수묵담채화식 동화책의 여백의 미라고나 할까?ㅋ
하얀색 모자 하나를 두고 서부 카우보이들의 권총 대결을 하는 듯한 나름의 긴장감이 두 거북의 등딱지 사이로 보이는 듯 하다.
과연 저 모자가 뭐길래...
과연 저 모자는 누구것이길래...
모자 하나나 두 거북이를 소재로한 내용이라...흠..무슨 내용일까?
기대감이 커진다~두둥~

책을 펼치면 겉표지와 마찬가지로 정말 여백의 미를 보여준다!^^
이것이 여백의 미인지..아니면 사막인지..
선인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선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듯 하다.
모노톤을 좋아하는 작가라서 책의 색은 거의 흑백!
마치 옛날 서부 카우보이가 나오는 무성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
서양식 수묵 담채화 같기도하고..^^

글밥 또한 구구절절한 내용이 아닌 함축된 한문장씩 쓰여있다.ㅋㅋㅋ
워킹맘인 내가 회사 회의 시간이나 상사의 잔소리에 꼭 추천하며 도입하고 싶었던 한문장 전달 방법!ㅋㅋ

크게 3챕터로 볼 수 있다.
1. 모자를 보며
2. 지는 해를 보며
3 잠을 자며

흑백 그림이라 거북이 두마리가 그냥 똑같은 거북이 두마리 그려 놨겠거니 했는데..왠걸!
자세히 보면 한마리는 세모 무늬이고, 한마리는 네모 무늬이다.
아~이런 섬세한 표현이란...!!!^^
흑백이여도 거북이가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모자는 한개인데 쓰고 싶은 거북이는 두마리!
이것이 바로 두마리를 고민하게 하고 갈등하게 하는 원인이었다.

한마리씩 돌아가면서 모자를 써본다.
'나에게 어울리니?  너에게 어울려.'
'나에게 어울리니? 너에게도 어울려.'

서로 탐내면서 싸울줄 알았는데 두마리 느린거북이라는 수식어 답게 성격도 좋은가 보다^^;
아주 느긋해~
서로에게 어울린다고 말해주는 모습이 욕심 없는 거북이들 같았다.
처음에 생각했을때 상대방이 모자를 썼을때 안어울린다고 할줄 알았는데..^^;(난 순수하지 못한 욕심쟁이 어른이가보다^^;)

사이좋은 거북이는 두마리중 한마리만 모자를 갖으면 서로 안좋을거란 것을 알았는지 다른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자를 못봤던 때 처럼 돌아가는것!
마치 모자를 안봤던것 처럼 그냥 그자리에 두고 가는 거다!오~쿨해~ㅋㅋ
하지만 그중에도 약간의 미련이 있는 세모 거북이가 뒤돌아 가면서도 눈길을 준다.ㅋㅋ

나중에 두마리 거북이가 지는 해를 보며 모자를 떠올리는 그림이 나온다.
한마리는 지는 해를 보며 그저 그냥 지는 해에 대한 생각만 하는데...
다른 한마리는 '그냥'이라는 말을 한걸로 봐서는 두고온 모자를 생각하는 듯 하다.
미련이 큰가보네..^^;

마지막으로 두 거북이는 잠을 자면서도 꿈속에서 모자꿈을 꾼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모자가 있었다면서...
결국 두 거북이 모두 모자를 갖고 싶었고 미련이 남았지만 누구 하나가 모자를 욕심부려 차지하기 보다는 친구를 선택한다.
꿈속에서 사이좋게 두마리 다 모자를 쓰고 높이 날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나름 교훈있는 친구 우정 이야기!ㅋㅋ

책을 받고나서 작가에 대해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하던 중 작가가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보게 되었다.

"모자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 아니다.
시각적으로 '있고 없고'를 보여주는 확실한 물건이다.
모자 이야기는 그걸 간절히 원하는 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흑백의 단순한 그림과 여백이 많고 글밥 또한 간결하지만 그 단순함과 간결함 속엔 이런 큰 의미가 담겨있었다는것!
아직은 여비가 어려서 글의 교훈을 다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조금더 컸을때 다시 본다면 지금 봤을때랑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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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개월 두뇌가 좋아지고 자존감이 커지는 말걸기 -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딱 맞춘 부모의 똑똑한 말걸기
조하연 지음 / 푸른육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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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개월 두뇌가 좋아지고 자존감이 커지는 말걸기 -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딱 맞춘 부모의 똑똑한 말걸기

옹알이만 하는 아가라고 해서 아무말이나 막하면 안된다!
비록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들의 옹아이에도 다 이유가 있다.
그래서 단계에 맞게 부모들이 아이에게 해줄 말이 있고 말놀이가 있다.

'0~36개월 두뇌가 좋아지고 자존감이 커지는 말걸기'도서를 읽게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것이었다.
아이들의 언어!~일명 어른들에게는 외계어로 들리는 아이들 언어!
아이와 대화 할때 그저 기계적인 대답이나 무관심은 절대 금물!
말못하는 0개월 아이들에게도 부모가 지켜야하고 해줘야할 대화법이 있다.

 

 

책을 읽기전 이 책에선 무엇을 얘기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목차 살펴보기
여는 글 0~36개월까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아이의 언어 발달

PART 01 0~36개월, 언어와 두뇌 발달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
잠자는 아이의 ‘수다쟁이 유전자’를 깨워라
아이가 말을 잘하게 되는 4가지 비밀
아이의 언어 체질을 바꾸는 ‘엄마의 힘’
적절한 언어 자극이 두뇌를 발달시킨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언어 발달의 특징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가장 불편한 사람은 ‘아이’이다
아이의 유형을 파악하면 언어 발달을 알 수 있다
하나하나 짚어보는 엄마의 말걸기 태도

PART 02 0~16개월까지, 두뇌를 발달시키는 부모의 말걸기
0~3개월 원시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
3~6개월 옹알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
6~9개월 몸짓으로 소통하는 시기 094
9~12개월 첫 낱말의 전조가 보이는 시기
12~16개월 한 낱말로 상황을 표현하는 시기

PART 03 16~36개월까지,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말걸기
16~20개월 엄마도 아빠도 “엄마.”라고 부르는 시기
20~24개월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
24~30개월 세 개의 단어를 이어서 말하는 시기
30~36개월 문법을 폭발적으로 익히는 시기

PART 04 우리 아이 술술 말 잘하는 언어 환경 만들기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도움은 받더라도 주 양육자는 ‘엄마’일 것
부모의 관심은 아이 언어 발달의 비타민이다
‘놀이’는 모든 기능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학습!
‘언어 놀이’, 아이의 언어 능력을 두 배로 키운다
재미와 효과가 커지는 언어 놀이 규칙
말이 늦되는 아이, 꼼꼼하게 알아보기
말이 늦되는 아이를 위한 언어 놀이 원칙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
특수한 장애를 가진 아이
다문화 가정의 말이 늦되는 아이

PART 05 부모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언어 발달 Q&A
아이의 발달 단계별 언어 발달 점검표

22개월인 우리 여비!
우리 여비의 단계는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란다.
아~안그래도 요즘 여비가 외계어와 어른들 말을 섞어가며 쉴세 없이 떠들어 댄다^^;

'0~36개월 두뇌가 좋아지고 자존감이 커지는 말걸기' 도서는 다양한 실생활을 바탕으로 예문들이 적혀있다.
이 예문을 보면서 아~우리 여비도 저랬었는데..나도 저랬었는데 하며 다시금 기억을 더듬게 되었다.

우리 여비 개월에 딱 맞는 문구!
여비와 대화를 하다보면 같은 내용이 계속 몇번 반복된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내손을 잡아끌거나 내 얼굴 바로 앞으로 와서 행동이나 말을 한다.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강력한 어필!ㅋㅋ

요즘 여비와의 대화 예시 1번~
여비 :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르키며 '이거?~'
무니애미 : 어떤거?
여비 : 이거~이거어~~~~(목소리를 크게 내며)
무니애미 : (평소 여비가 할아버지를 하부지라고 부르기에 여비의 단어를 사용하여 말해준다)
                하부지 바지~
여비 : 다른것들을 가르키며 '이거~?'
그렇게 여비는 궁금한것이 생기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물어본다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게 많아 모든 식구들에게 질문공세를 펼치는 여비.
본인이 아는 사물의 이름을 다르게 말해주면 왜 틀리게 말했냐는 듯이 다시 정확하게 말해달라며 콕 찝어서 '이거~!'를 외친다.
(알면서 왜 물어보는건지..ㅡㅡ;;^^;;;)

요즘 여비와의 대화 예시 2번~
무니애미 : 여비의 이름을 또박또박 불러준다
여비 : 네!
무니애미 : 여비 맘마 먹을거에요? 맘마?
여비 : 네!맘마
무니애미 : 그럼 잠깐 기다려 엄마가 맘마 해줄게~
여비 : 네! (기다리는 동안 우유를 마시려는 듯 우유를 가져오면 말한다.) 우유~
응이라는 대답 대신 네~라는 대답을 알려주니 그 뒤로는 본인이 대답할 일이 생기면 '네~'라는 말을 사용한다

여비는 처음 '엄마'라는 말을 사용할때 부터 엄마라는 말과 함께 가장 많이 한 말이 '아빠'였다.
보통의 아이들은 된발음이 힘들다고 하던데...
여비는 엄마라는 말보다 아빠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여비가 개월수에 비해 말이 빠르다고 한다.
아마 할머니와 같이 생활해서 그런것 같다고들 한다.
정말 할머니와 같이 생활해서 말이 빠른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또래 아이와 비교했을때 말이 빠른 편이기 하다.

요즘은 대화라고 할정도로 유창한 언어 실력을 아니지만 그래도 행동과 몇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가끔...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땡깡을 부리거나 고집을 부릴때는 좀 답답한면이 있었다.

아이와의 대화 기술이 부족하거나 아이와의 대화법을 알고 싶은 부보!
개월수에 따른 아이와의 대화놀이
아이와 대화하면서 궁금했던 점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 시켜줄 방법
이런것들이 궁금한 부모들에게 추천해 주말한 육아서인 듯 하다.

책 뒤쪽에는 아이의 언어 발달 점검표가 있다.
과연 여비의 언어 발달 점수는?^^두둥~
나쁘지 않군~ㅋㅋ그래도 책을 통해 배운 대화법으로 여비가 본인의 의사 표현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말하는 즐거움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하게 되었다.

* 본 포스팅은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책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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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 청소 소동 ㅣ 부와 바 시리즈
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황덕령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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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바 시리즈 - 양남매의 좌충우돌 시리즈!
혼자인 여비도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웨덴 국민 꼬마양 남매가 나오는 부와 바 시리즈!
우리 여비가 양띠라서 요런 양관련 도서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더 관심이 급급 마구 땡긴다~ㅋㅋ
부와 바 시리즈 3권
- 부와 바 청소소동
-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 부와바 숲 속에서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도서!

- 부와바 숲 속에서
이것저것 야무지게 짐을 싸고 숲속으로 소풍가는 부와 바
그런데 개미들이 나타나서 부와 바의 블루베리 따기 소풍에 문제가 생긴다!두둥~
쫄래쫄래 둘이 걸어 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 여비가 외출할때 엄마 아빠 쫄래쫄래 따라오는 모습과 같았다.ㅋㅋ
개미 걱정하면서도 야무리게 스스로 가방을 챙기는 모습이 울 여비에게 스스로 할 수 있음을 가르칠 수 있다.
개미를 피해 블루베리를 사수하려는 부와 바의 숲속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 부와 바 청소소동
너무 지저분한 집을 치우기 위해 대청소를 시작한 부와 바!
그런데 왠걸!청소기가 도와주지 않는다..헐~
모처럼 맘먹고 청소 좀 할려했는데..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까?ㅋㅋ두둥~
평소 애미,애비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곧잘 따라 하는 여비!
부와 바 처럼 야무지게도 직접 손걸레질도 하고 다끝나면 더러워진 발도 쓱쓱 닦을 줄 안다.ㅋㅋ
청소기 소리를 아직 무서워해서 좀 피해다니기는 하지만 여비도 언젠가 부와 바처럼 청소기로 직접 청소까지 가능할 듯 하다.

- 부와 바 눈보라 치는 날
추운 겨울날 썰매를 타고 마트에 장을 보러가는 부와 바!
그런데 눈보라가 몰아친다..과연..이 둘은 무사히 집으로 올 수 있을까?
여비는 평소 마트가면 본인이 카트를 끌고 다니겠다며 땡깡땡깡을 부린다..ㅡㅡ;;
그래서 덕분에 장보는 시간이 두배는 더 걸린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지 않는 다는것!^^;
양배추가 굴러가는 모습이 공놀이 같았는지 연실 '공~공~'을 외쳐댔던 여비!ㅋ

마침 집에 있던 양모자가 생각나서 마치 여비도 실제 부와 바가 된 것처럼 여비에게 모자를 씌워 주었다.
부와 바처럼 남매였으면 더 좋았겠지만...아직 여비는 혼자이기에 평소 절친인 새파랗게 질린 토깽이와 같이 독서중~
부와 바가 청소하면서 정리 정돈 하는 모습을 보고는 본인 장난감을 상자에 담았다는~^^
기특한 녀석!

나의 총평
- 부와 바를 통해 스스로 하려는 아이들은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해결하고 대처 할 수 있는 모습을 배울 수 있다.
- 작지 다큰 어른 처럼 역경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 0~3세 권장 도서이지만 절대 유치하지 않고 글 또한 간결하다

- 작고 귀여운 양그림과 복잡하지 않은 그림 패턴은 부와 바의 행동을 집중하며 볼 수 있게 해준다.

* 본 포스팅은 우리아이 책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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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엄마랑 나랑 [보드북20권 +색칠놀이2권 구성] 0~4세용
훈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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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보드북 - 훈민출판사
아이 발달을 위한 도서 같이 보기~

영아 발달에 필요한 4가지 장르로 된 보드북!
엄마랑 나랑 보드북은 언어, 감각, 인지, 정서 이렇게 4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2017년 NEW 엄마랑 나랑 보드북은 기존 보드북 보다 사이즈가 좀 더 커졌다.
각 장르벼로 5권의 책 도착!
각 권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여비와 본격적으로 독서하기!

엄마랑 나랑 보드북 : 인지12 - 우리는 서로 달라요
각기 다른 동물들이 한페이지에 하나씩 나오고 무엇이 다른지를 알려준다.
잡다하게 여러 동물들이 나열된것이 아니라 한페이지에 딱 한가지의 동물만 나오고 각 동물이 무엇이 다른지를 간단하게 알려주어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엄마랑 나랑 보드북 : 정서16 - 친구야 놀자
친구와 같이 할 수 있는 놀이가 나온다.
그중에서 우리 여비가 가장 좋아하는 공놀이~ㅋㅋ
계속 이 페이지를 보면서 '공~고옹~~~~~~'^^;

 

엄마랑 나랑 보드북 : 언어3 - 동그라미 세모 네모
각 도형들이 한페이지에 소개되고 그 도형들이 모이면 무엇이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여비는 동형의 모양보다  모여서 완성된 모습이 더 궁금했었는지 완성된 모양을 계속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이거?~이거?~'궁금해 했다.

 

엄마랑 나랑 보드북 : 언어1 - 어디로 가나요?
각 자동차들이 나오고 그 자동차들이 무슨 상황으로 어딜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준다.
여기가 5권의 책중 가장 좋아했던 책!
이유는 단순하다..차를 좋아하는 남아라서...ㅋㅋㅋ아놔~남자 아니랄까봐~ㅋㅋ

 

엄마랑 나랑 보드북 : 인지11 - 제자리에 착착
어떤 물건을 사용했으면 사용 후 제자리에 정리 정돈하는 것을 알려준다.
여비가 요즘 너무도 잘하고 있는 정리정돈!
아직 어린 코딱지 이지만 본인이 갖고 논 물건들은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기특한 녀석!
휴지도 알아서 휴지통에 버리는 똘똘이다~ㅋㅋ

 

각 책 뒷편에는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독후 활동 영역이 있다.
앞에서 공부하고 봐왔던 내용을 아이가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다.ㅋㅋ

엄마랑 나랑 도서는 아이책이니 만큼 안전을 위해 모서리가 둥글둥글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모서리에 찍힐 염려는 없다.ㅋㅋ
가끔 여비가 책들고 다니다가 떨어트려서 모서리에 찍힌 기억이..ㅡ,.ㅡ;;

 
글을 모르는 아이를 위해 책꽃이에 책을 꽂아 놓아도 그림만 보고도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된 옆면~
이건 정말 아이를 위한 아이 책의 센스인듯 하다

참..책 갖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잘 보고 있는 여비!ㅋㅋ
처음엔 애미와 같이 보기~
5권 전부 혼자 들고 가서 식탁에서 앉아서 보기~
최근 생긴 부하 '새파랗게 질린 파란 토깽이'와 같이 보기~
애비가 심심해 보였는지 책 같이 보자며 들이대며 아빠에게 알려주기~.ㅋㅋ
나름 바쁜 독서 일정을 보낸 여비군!ㅋㅋ

 

* 나의 총평
- 책이 많이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여기저기 여러권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음.
- 보드북 이어서 책이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두깨감이 있어서 쉽게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아서 내구성 굿!
- 책 옆에 그림으로도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센스에 감탄!
- 한페이에 하나씩!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핵심만 딱! 볼수 있는 간결함

* 건의 사항
- 그림이 아닌 실사로된 도서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실제 생활에서 물건 구분에 도움이 될 듯 하다.
- 독후 활동쪽에 간단히 메모 할 수 있도록 작은 메모장이 별도로 구성 되어 있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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