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와 하늘을 나는 고래 ㅣ 생각말랑 그림책
레베카 구거 외 지음,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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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때부터 고래를 좋아했던 티키!

이번엔 생각 말랑 그림책으로 티키가 좋아하는 고래와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

" 이다와 하늘을 나는 고래 "

해와 달 그리고 별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이다는 끊임없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하늘을 나는 고래가 이다를 깨웠어요

이다는 고래의 등을 타고 놀라운 여행을 떠났어요

궁금한 게 많은 아이 이다는 하늘을 나는 고래와 함께 위, 아래가 뒤죽박죽 섞인 곳,

초록빛으로 가득한 곳, 거친 폭풍도 만나는 등 여행하며 많은 얘기를 나눠요.

함께 여행하면서 서로에 대한 우정도 확인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과 외로움이라는 감정,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은 성장한다는 사실,

​

사물을 제대로 보려면 가끔은 거꾸로 봐야 한다는 것과

친구는 서로를 보지 못할 때도 늘 가까이 있다는 것들을 배워요

티키도 책을 보면서 평소 좋아하는 고래가..

그것도 엄청 큰.. 하늘을 나는 고래를 보면서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

제가 티키에게 저렇게 크고 하늘은 나는 고래가 티키에게 같이 여행 가자고 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어요

바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를 떠나 고래와 여행을 단둘이 간다고 생각하니 선뜻 좋다고 말을 못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티키에게 고래가 아무 때나 오는 게 아니라며..ㅋㅋ

고래가 같이 여행 가자고 오면 가서 신나게 여행하고 엄마, 아빠에게 여행 얘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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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었을 때 - 뜨거운 물건 만지지 않기 ㅣ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피에르 윈터스 지음, 에스터르 레카너 그림, 류정민 감수 / 사파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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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전문가들이 기획한 안전 교육 관련 그림책 시리즈에요

저희 아이들은 남아들이고.. 개구져서 이런저런 다양한 사고들을 겪고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식겁은 기본이고 아이들이 크게 다치지 않았나 노심초사....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그림으로 만나보는 안전교육!

일상 상황 속 안전사고의 사례를 그림책으로 보면서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

화상을 입었을 때!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 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뜨거운 물건 만지지 않기

그 시리즈 중 두 번째!

화상을 입었을 때!

​

집에서 어른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화상을 입게 된 상황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소피아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던 그날!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할아버지가 팬케이크를 만들어주시기로 했는데요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소피아가 팬케이크를 굽다가 화상을 입어요

집 안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화상과 응급 처치에 대해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책에는 QR코드가 있어서 부모님도 함께 책을 봐도 좋고 e-book 영상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얼마 전 둘째가 눈 깜짝할 사이에 전기 포트를 건드려서 화상을 입었었는데요

그날 아빠가 찬물로 응급 처치를 한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었거든요.

티키도 울고.. 가족 모두 울면서 걱정했던 날이었어요.. ㅜㅜ

​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화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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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가 필요할 때 - 안전사고 조심하기 ㅣ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피에르 윈터스 지음, 에스터르 레카너 그림, 류정민 감수 / 사파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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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전문가들이 기획한 안전 교육 관련 그림책 시리즈에요

저희 아이들은 남아들이고.. 개구져서 이런저런 다양한 사고들을 겪고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식겁은 기본이고 아이들이 크게 다치지 않았나 노심초사....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그림으로 만나보는 안전교육!

일상 상황 속 안전사고의 사례를 그림책으로 보면서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

응급 처치가 필요할 때

(구급 대장 베니와 함께하는 삐뽀 삐뽀 119 어린이 안전 교실)

그 시리즈 중 첫 번째!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가는 놀이터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정글짐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장난치는 아이와

무서워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못하는 아이를 통해서 조심하면 괜찮다는 걸 알려줘요


그리고 구급대장 베니가 구급 가방을 보여주며 응급 처치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약을 알려줘요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으니 늘 조심하고

사고가 났을 때 응급 처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그림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책에는 QR코드가 있어서 부모님도 함께 책을 봐도 좋고 e-book 영상으로 책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티키도 예전에 놀이터에서 놀다 넘어져서 팔꿈치를 다친 적이 있거든요

그때 상처가 아직도 흉터로 남아있기에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응급조치를 하고 놀이터에서 어떻게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는지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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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로레인 프렌시스 지음,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해와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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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일상을 보내던 맥스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계획을 세워요!

무슨 계획일까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상상 그림책이에요

특별한 날 아침!

맥스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어요

파티를 준비하려면 할 일이 많잖아요!

혼자 다 할 순 없고..

여러 동물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어요



​무거운 짐도 거뜬히 들 수 있는 호랑이 네 마리와 쇼핑도 하고

색칠하기 좋아하는 말 세 마리와 페인트칠도 멋지게 해요

양들은 보드랍고 포근한 털로 예쁜 쿠션도 만들어요

코뿔소는 오렌지를 꽉꽉 밟아 오렌지 주스도 만들어 주고요

암탉, 수탉들은 멋진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음악을 연습하고 있어요

드디어 파티 시작~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여섯 마리를 축하는 파티였네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아기 고양이를 위한 집도 지어주고

각각 동물들이 잘하는 장기를 살려서 멋진 파티를 완성했네요



각 장마다 숨은 그림 찾기가 있어요

멋진 동물 친구들의 모습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호랑이와의 쇼핑이 부러웠어요.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 늠름함으로 보디가드 역할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호랑이와 쇼핑하고 싶어지더라고요.ㅋㅋ

​

저희 큰애는 거미가 저희 집에 엄청 큰 거미줄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데요.

이유는..요즘 여름이라서 날벌레도 많고 모기가 많잖아요.

그래서 거미가 우리 집에 큰 거미줄을 만들어주면 요런 벌레들이 집으로 못 들어와서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

아이와 책을 보면서 우리 집에 같이 살았으면 하는 동물 친구들도 생각해보고

그 친구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도 상상해 볼 수 있었어요

​

책에 동물 친구들과 맥스가 함께 완성한 멋진 파티와 멋진 집 포스터가 들어 있어서 아이 방에 붙여주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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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어 ㅣ 우리 그림책 34
김준영 지음 / 국민서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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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티키!

평소 잘하던 것도 가끔 안 하거나 이상하게 행동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티키야 왜 그래?

그거 네가 이렇게 했던 건데 오늘은 왜 그래?

이렇게 해야지?

라며.. 아이를 다그치거나 한마디씩 하곤 했었는데요

​

이런 게 아이에게 부담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이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딱 좋을만한 책을 함께 봤어요

​

"그럴 때가 있어

-국민서관"

항상 하던 것도 어느 날에는 하기 싫고...

해야 하는데 괜한 이유로 하기 싫고..

그런 경험 다 있죠?

어른들도 있는데 아이들이라고 없으란 법 없잖아요?ㅋㅋ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봤어요

​

책에서는 몇 가지 사례들이 나와요.

그중에서 티키의 상황과 비슷한 내용 몇 가지가 있어서 소개해 볼게요

"난 가끔 밥이 잘 안 넘어가"

아이의 고민에 누가 봐도 당연하게 뭐든지 언제든지 잘 먹을 것 같은 돼지가 "나도 그래"라며 답해요

돼지는 본인의 이야기를 말하면서 밥이 잘 안 넘어갈 때를 말해줘요

막 잠에서 깼을 때,

색깔이 영 마음에 안 들 때

누가 보고 있을 때,

등의 이유를 말하면서 먹기 싶지 않았을 때를 말해줘요.

난 가끔 말이 잘 안 나와,

말하는 걸 좋아하는 수다쟁이 새가 말하고 싶지 않았던 본인의 이유를 말해줘요

자꾸 딸꾹질이 날 때나,

말 대신 춤으로 보여 주고 싶을 때나,

아주아주 슬플 때,

새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요

난 가끔 잠이 잘 안 와,

쿨쿨 겨우내 잠만 자는 곰이 잠들고 싶지 않았을 때 본인의 이유를 말해줘요

배가 약간 고플 때나,

엉덩이가 가려울 때나,

기분이 너무 좋을 때,

곰은 그냥 잠들고 싶지 않다고 해요

이렇게 잘할 것 같은 동물 친구들도 어느 날은 그냥 이런저런 이유로..

때론 이유 없이도 항상 잘하던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을 때가 있다고 해요

그럼 그럴 땐 너무 걱정하거나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그럴 때가 있다고...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그냥 받아들이고 편하게 한숨 고르면 된다는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그렇듯 아이들도 때론 하기 싫을 때가 있고

항상 잘하던 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아이를 지켜봐 주고

함께 원인을 찾아보거나 하기 싫음을 때론 받아주는 것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부담을 주거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아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좀 더 여유를 갖고 아이를 지켜보는 공감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육아 지침서 같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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