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태시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코디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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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발달과 집중력, 사고력까지 한번에 키울 수 있는

티시태시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코디북인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티시태시를 스티커북으로 만나봤어요.

다양한 테마의 코디 스티커가 있어서 역할놀이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티시와 태시로 역할놀이하면서

스티커로 옷을 예쁘게 코디해주니까

여아라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티시태시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코디북을

하루종일 가지고 놀게 된거 같아요.





티시태시는 넷플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곤 하는데 모험 속 이야기를

스티커 코디북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티시와 태시는 항상 모험을 하게 되는데

티시태시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코디북에서도

역시나 모험을 즐기며 화려한 방에 티시와 태시가 있더라고요.

티시에 방에는 티시도 있고 태시도 있는데

티시가 태시 방에 놀러왔나봐요라고 이야기하며

스티커 코디북을 즐기기도 했어요.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종류도 많아서 좋았고

상상 속의 세계로 티시와 태시가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의상을 아이가 원하는대로 입혀보며 꾸밀 수 있었어요.

스티커는 6장이 들어있고 붙이고 떼는게 가능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북이랍니다.

한 번 사용하면 끝이 아니라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항상 티비로만 티시태시를 보다가 티시태시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코디북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했고 모험을 떠나기 위해 입히는 옷으로

아이의 호기심 그리고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는 스티커북이라 좋았어요.

배경에 어울리는 의상을 붙여서 입려주기도 하고

아이가 원하는 의상을 붙여주기도 하며 신나게 가지고 놀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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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쿵쿵콩콩 놀라운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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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가면서 읽을 수 있는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시리즈 중에서

쿵쿵콩콩 놀라운 길을 읽어봤어요.

처음에는 돌더지가 뭔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돌고래와 두더지를 반반 연결해

돌더지라고 불리더라고요.


어느날 산책하는 돌저기 눈맢에

이상한 터널이 나타나게 되거든요.

초록 터널과 노란 터널,

돌더지는 2개의 터널을 지나서

거인 돌더지와 미니 돌더디로 변신을 하게 되는데

길마다 펼쳐지는 내용이 달라서

한페이지도 오래 읽게 된거 같아요.


거인으로 변한 돌더지는 연못 위로 점프를 하고

작게 변한 돌더지는 연못에서 헤임을 치기도 하고

개구리처럼 이동하기도 하면서 연못을 건너게 되는데

아이가 재미있다며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예요.

아이에게 크고 작음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었죠.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시리즈는

아이랑 함께 손으로 길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선택한 길을 통해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바로 반반동물 페이지도 저희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페이지인데

아이들은 동물들을 좋아하잖아요.

이 동물들을 합쳐놓은 캐릭터가 설명되어 있어서

이 부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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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오늘은 신나는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사토 마사히코 그림, 신은주 옮김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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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두더지의 반반동물 돌더지와 함께

반반동물을 만나러 가는 오늘은 신나는 길을 읽어봤어요.

돌더지는 길을 걸으며 문어까마 집에도 놀러가기도 하고

점심을 먹기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오늘은 신나는 길에는

큰 강이 나오는데 이 강을 건너야

문어까마집으로 갈 수 있어요.

문어까마 집으로 가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보며 함께 걸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답니다.


맛있는 계란프라이 돈가스 덮밥과

토마토 돈가스 덮밥,

몰랑몰랑 치즈 햄버그스테이크 덮밥 등

어떤걸 또 올려볼지 선택하는 길인데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주도성을 키워줄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돌더지는 길을 잃게 되고

도토리를 주우며 길을 걷다보니

갈림길이 나타나게 되거든요.

돌더지랑 같이 길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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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살금살금 모험의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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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책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살금살금 모험의 길을 읽어봤어요.

돌더지가 특수 요원으로 변신해서 악당 저택에

숨겨진 비밀 문서를 찾으러 살금살금 들어가면서

모험의 길이 펼쳐져요.

귀여운 돌더지 캐릭터가 주인공이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돌더지야, 도구를 써서 앞으로 가자에는

돌더지가 기린날다람의 숲속집으로 놀러가게 되는데

가방속에 준비물을 챙기기 시작해요.

기린날다람에게 한통의 편지를 받았거든요.

우산, 긴 막대기, 꽃삽, 치약을 챙겨오라고 말이죠.


그리고 돌더지와 돌더지 아빠는 맛있는 냄새가

도대체 어디서 나는지 찾아보게 되는데

길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대화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캐릭터에도 한번 반하고

시리즈가 여러권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도대체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했더니

바로 엄마가 준비하고 있는 바비큐 냄새였어요.

뽀글뽀글 머리의 돌더지 엄마가 귀엽다며

돌더지 엄마 또 어디나오냐며 이야기도 해보았고

페이지마다 나와있는 돌더지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살금살금 모험의 길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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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 동물의 색과 무늬는 어떤 역할을 할까? 똑똑한 책꽂이 30
캐드 아드 지음, 그리어 스토더스 그림, 장혜진 옮김 / 키다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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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물을 정말 좋아하잖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원도 못가고

동물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집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도서에는

동물의 색을 분류해 그 색에 맞는 동물 이름과

동물에 대한 특징을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책에서

주황과 분홍에는 기아나바위새와 흰동가리,

붉은여우, 로지에나방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

엄마인 저도 처음 보는 동물들이라

마냥 신기했고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했어요.

엄마 이 동물 이름은 뭐예요?

저 동물 이름은 뭐예요?라고 물어보는데

외우지 않고서야 바로 답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초록에는 초록색을 띈 동물들이 나와있는데

동물을 묘사한 그림이 디테일하기도 하면서

종류별로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그림책을

아이가 더 많이 집중해서 보게 되는거 같아요.



색별로 동물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

경고하기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동물들은 색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줄 수 있었죠.

동물의 무늬와 색은 맛이 고약하다고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다고 치명적인 독이 있다고

무시무시한 가시가 있다고 말한대요.


위장하기 동물로 유명한 카멜레온,

카멜레온 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위장하는 동물들을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비부터 애벌레, 두꺼비까지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동물들이 기득하더라구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도서의

마지막 부분에는 동물 찾아보기 페이지가 있는데

수많은 동물들이 몇 페이지에 나와있는지

찾아보기 쉽도록 사전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그림책을 읽다보면 

동물이 워낙 다양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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