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 - 초등 교육 멘토 이서윤쌤의 인성과 생활습관을 잡아 주는
이서윤 지음, 메이곰.이니나 그림 / 뭉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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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장씩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가치와 덕목을 배울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답니다.


용기, 우정, 인내 등 삶에 꼭 필요한 키워드가 매달 다른 주제로 제시되어


자연스럽게 아이의 내면을 성장시켜주는 책이었답니다.



특히 위인들의 명언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해준다는 점이 감명 깊었어요.



아이가 하루하루 새로운 가치와 교훈을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매일 한 장씩,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소중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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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상해
현단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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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상해를 읽고 나니, ‘이상함’이라는 것이 결국 우리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다빛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전해져 감동을 주었어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선을 긋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특히 다빛이와의 관계가 점점 변화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이 참 뭉클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주변 사람들을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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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쓰기 : 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 - 66일 동안 배우는 하루 3줄 바르게 말하기 연습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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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쓰기: 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를 읽고 나니,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결국은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 방법을 제공해 준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는 연습이 실용적이고 재미있었어요.


“망했어!” 대신 “그래도 하나 배웠어!”라고 말하는 작은 변화가 결국은 더 밝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하루 10분, 3줄 쓰기라는 부담 없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유익하게 느껴졌어요.


언어가 사고방식과 감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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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쓰기 : 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 - 66일 동안 배우는 하루 3줄 바르게 말하기 연습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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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쓰기: 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를 읽고 나니,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결국은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 방법을 제공해 준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꿔보는 연습이 실용적이고 재미있었어요.

“망했어!” 대신 “그래도 하나 배웠어!”라고 말하는 작은 변화가 결국은 더 밝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하루 10분, 3줄 쓰기라는 부담 없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유익하게 느껴졌어요.

언어가 사고방식과 감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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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4
야크 드레이선 지음, 아너 베스테르다윈 그림,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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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를 읽고 나니 치매라는 주제가 단순한 질병을 넘어 사랑과 기억

그리고 가족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치매로 인해 딸과 손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와 그 현실을 받아들이며

다가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어요.

특히 페트라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를 연결하는 노래는

기억의 끈이 끊어져도 사랑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답니다.

페트라가 노래를 부르며 할머니와 춤추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치매라는 닫힌 세상 속에서도 남아 있는 작은 기억 하나가

가족을 이어주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언젠가 가족 중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그때에도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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