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나막신 우리문고 1
권정생 지음 / 우리교육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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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도서관에서도빌려보구 6반에있는 내친구가 가지고있어서 그친구에게 빌려서읽었다. 왜냐하면 도서관에서 빌렸을때 연체되지않을려고당일까지만읽고 반납하였고.내친구에게 빌려서 읽은것이다.

이 책에는 에이꼬 라는 아이 가 나온다.

에이꼬는 어린나이에 아버지까지 잃고... 에이꼬가 무척 애뜻해 보였다
나는 이 책을 보았을때 너무 분했다.
일본이 우리 조선에게한짓은보면 모두가 다 분할것이다.
아무튼 이책은 말 그대로 슬픈나막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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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가 사라졌다 일공일삼 20
공지희 지음, 오상 그림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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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가사라졌다

                                                                 6309안진경

영모가 살아졌다라고 제목이 있어서 영모라는 인형을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우리는 모두 가출을 한 번씩이나 아니면 생각한적은 있을것이다.영모가 아빠때문에 사라졌다.하지만 뒤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이 책에는 재미있는부분도 많다. 내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는 다니 생각도 못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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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이문구 지음, 원혜영 그림 / 창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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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는산새 물에는물새.                                                

                                                                                           6309안진경

이책을읽기전에한국사교과서를읽었는데.재미있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지루함이 느껴진것같았다.하지만 산에는산새 물에는물새를 읽으니 마음이 안정적이고 흥미있었고 아주 재미있었는것 같다.나는 매일 제목을보고 책을골른다.요번에는 책을아주 잘골른것같았다.지루함뒤에 재미....엄마야 누나야가 기대된다.오늘 읽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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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거울 창비아동문고 231
방미진 지음, 정문주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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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거울

                                                                           6309

요번 6월달 책을 거의다 샀지만 금이간 거울이랑,슬픈나막신은 사지못하여서빌려보았다.

그런데 금이간거울이 우리학교 도서관에 없어서 시립도서관까지 가서 빌려왔다.힘들었다.

나는 시립도서관가는 내내~"금이 간 거울 읽기 싫다 읽기 싫다."라고 했다 

하지만 읽고 나서 생각이 확달라졌다.

처음읽을때는 이걸언제 다~읽나 하면서 한숨만나왔었는데.읽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역시 장쌤~은 재미있는 책만 권유해주시는것같다~^^

'금이간거울'읽기전 나와 생각이 완전달르다.내가 생각하는것은 '너도 하늘말라리아'처럼

3명의 주인공이나와 줄거리가 이어질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금이 간 거울'에서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거울이 깨지는 것이다.

수현이라는 여자아이가 문구점에서 거울을 하나 훔쳤다.

수현이가 여러 물건까지 훔칠 때 마다 그 훔친 거울이 한 조각씩 금이 간다

그리고 5학년때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이야기일도 있었다는 민지의 말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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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그믐날 밤 쑥쑥문고 56
방정환 지음, 염희경 엮음, 김경신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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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월그믐날밤'

                                                                                     6309안진경

방정환선생님의 '사월 그믐날 밤'은 처음 책표지를 보았을때 어른스러운 느낌이 났다.

막상읽어보니 그렇거같기도 하지만 포근하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얘기해주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우리 할아버지는 나를 만나기만하면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주시는데,,

그거와 왠지 몰르게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부에는 <나의 어릴적에>,<이십 년 전 학교이야기>등 어린시절을 보내는지 나와있으며

이야기꾼다운 재미있는 말투가 읽는 재미를 주었는것 같았다.

그리고 방정횐선생님이 힘들던 시절을 이겨낸 이야기가 나와 더욱 마음에 와닿고 재미가있었다.

늘~좋은책을 추천해주시는 우리반 담임선생님께 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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