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가 사라졌다 일공일삼 20
공지희 지음, 오상 그림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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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가사라졌다

                                                                 6309안진경

영모가 살아졌다라고 제목이 있어서 영모라는 인형을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우리는 모두 가출을 한 번씩이나 아니면 생각한적은 있을것이다.영모가 아빠때문에 사라졌다.하지만 뒤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이 책에는 재미있는부분도 많다. 내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는 다니 생각도 못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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