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거울 창비아동문고 231
방미진 지음, 정문주 그림 / 창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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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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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6월달 책을 거의다 샀지만 금이간 거울이랑,슬픈나막신은 사지못하여서빌려보았다.

그런데 금이간거울이 우리학교 도서관에 없어서 시립도서관까지 가서 빌려왔다.힘들었다.

나는 시립도서관가는 내내~"금이 간 거울 읽기 싫다 읽기 싫다."라고 했다 

하지만 읽고 나서 생각이 확달라졌다.

처음읽을때는 이걸언제 다~읽나 하면서 한숨만나왔었는데.읽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역시 장쌤~은 재미있는 책만 권유해주시는것같다~^^

'금이간거울'읽기전 나와 생각이 완전달르다.내가 생각하는것은 '너도 하늘말라리아'처럼

3명의 주인공이나와 줄거리가 이어질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금이 간 거울'에서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거울이 깨지는 것이다.

수현이라는 여자아이가 문구점에서 거울을 하나 훔쳤다.

수현이가 여러 물건까지 훔칠 때 마다 그 훔친 거울이 한 조각씩 금이 간다

그리고 5학년때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이야기일도 있었다는 민지의 말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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