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천하 황희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44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역사디딤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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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역사공부이다. 예전에 우리가 자랄 적에 역사공부란 사건이나 년도를 외우기도 했고,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한 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역사도 하나의 재미있는 학습으로 알게 하면서 역사 속에 있는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하고 있다. 그러니 역사는 공부를 할수록 재미를 느껴지게도 한다. 하지만 워낙 넓은 분야라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가끔 힘들어하기도 한다.
역사책은 성인이 되어서도 또 다른 책으로 새롭게 읽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책들이기도 하다. 다양한 역사책들이 많이 나오는 요즘이지만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사실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알려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통해 읽어서 알아두는 것도 좋은 학습방법이다.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때이다. 아이들은 배우고 익힌 대로 그대로 알아두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실은 사실대로 먼저 알게 하고, 그 업적들이 요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 등 다양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시리즈 50권 중의 한 권인 이 책은 작아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에 편리해서 좋은 점으로 꼽을 수 있다. 전집은 대체적으로 두껍고 방대해서 책장에 두면 보기에 좋으나 가끔 외출할 때 가방 속에 넣어 다니기에 불편하기도 했다. 작고 얇은 책이 마음에 쏙 든다.
황희라고 하면 언뜻 기억이 나지 않았으나 책을 읽고 있으면 조금씩 읽은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기도 한다.
역사, 위인책을 읽을 때면 그 한 사람만 알게 되는 것이다.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인물등도 함께 알게 된다. 자연스럽게 주변의 일들과 또 다른 위인들이나 인물들을 접하게 하니 역사 공부를 좀 더 폭넓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아직 50권의 책을 다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시작으로 한 권씩 사서 보아두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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