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초등 사회 3-2 (2020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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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 학교 사회는 3학년1학기에 처음 접해 본 과목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교과가 어렵지는 않았었던거 같아요. 울 집 주위라는지 교통통신의 발달에 대해 배웠다면 3학년 2학기에는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그리고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에 대해 배우네요..

한권의 책으로 보이지만 3권으로 분리가 가능하죠. BOOK1개념북, BOOK2시험대비북, BOOK3 친절한 해설북으로 크게 보이지만. 한권의 책이 하나 더 있죠. 사회나 과학 과목에서는 용어의 이해가 반이라 부록처럼 보이는 용어사전북도 사회과목에서는 중요해요..

단순하게 용어만 설명한게 아니라, 3학년 수준에 맞게 그림과 사진도 함께 보이니 더 쉽게 이해가 되겠죠? 단원시작하기 전에 용어부터 익히길 추천해 봅니다.

이번 동아출판의 [백점]문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료 스마트 러닝이죠. 사회 백점 문제집에는 개념 동영상 강의와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외에 기발한 동영상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사회용어쏭이에요..

랩을 따라 부르다 보면 사회용어가 술술..익숙해지지 않을까요?

 

본격적으로 개념북의 도입은 역시나 아이들에게 익숙한 만화로 시작하네요. 본문 곳곳에 QR코드가 있어서 본문을 강의 동영상과 함께 한다면 처음 듣는 개념도 쉽게 이해가 되겠죠?

홈스터디 교재로 하기 좋아요, 요즘처럼 학교에서 제대로 배울 수 없는 시기여서 더욱 강의가 중요하죠.

 

사회 과목이다 보니 사진 자료들이나 그래프가 많이 나와요. 막대 그래프를 수학에서 조금 배우긴 했지만.. 사회 과목 적용은 처음이다 보니 처음에 그래프를 보는 방법이 중요하죠.

백점 사회 문제집의 첫단원에 고장의 기온과 강수량에 대한 그래프가 나와요..

친절하게 그래프는 어덯게 읽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놨어요, 제목부터 확인하고, 가로와 세로는 무엇을 나타내고, 눈금 한칸의 크기를 확인하고, 각 막대가 나타내는 양이 얼마인지 막지막으로 확인하면 되죠.

                            

 

 

한챕터 공부가 끝나면 확인문제,실력 평가 문제, 서술형 평가를 거쳐 마지막 마인드맵으로 복습노트를 작성하면 한번 더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겠죠?

그리고 단원이 끝나면 단원 마무리로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수행평가도 연습하고, 단원평가로 마무리 하면 한 단원이 끝나네요.

아직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아니지만. 동영상 강의 듣고 나서 문제를 푸니 곧잘 푸네요..

2학기는 이렇게 또 집에서 가정학습으로 진행되지 않게 모두 협조해서..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래요..

학교에서 배우고 집에서 확인하는 교재로 할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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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3-2 - 전3권 (2020년) - 깅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백점

전 3권 세트라 되어 있는데.. 사진을 봐도 3권이 아니고 5권이죠?

국어, 사회, 과학 기본 문제집 외에 전과목 단원평가 문제집과 전 과목 서술형 평가 문제집이 특별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특별 부록 문제집은 기본 국어, 사회, 과학만 있을까요?NO! NO! 동아출판인데..그럴리가요~

수학도 두 구성 모두에 포함되어 있어요..

수학 단원평가가 무려 18회 제공되어 있구요, 국어 사회, 과학은 31회 제공되어 있답니다.

서술형 평가도 있으니 따로 서술형 평가 문제집 살 필요가 없겠죠?

 

 


백점 국어문제집의 개념북, 시험 대비북으로 크게 나눠져 있어요. 역시나 백점 문제집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스마트러닝이죠..

학원을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특히 자기주도학습으로 하더라도 강의 없이 책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아이들은 적겠죠?

아들은 그동안 타 유료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었는데..

백점을 보고 나서.. 유료강의를 끊고 백점 스마트러닝 강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국어는 개념강의 문법강의 서술형 평가 강의, 듣기 자료까지 탑재되어 있어요..

물론 개념강의는 타 출판사에서도 제공하는 곳들이 많은 데..문법에 서술형까지 제공하는 곳은 흔치 않죠.. 역시나 앞서가는 동아출판이라니까요~


 


사회도 국어와 비슷하게 개념북과 시험대비북이 있고, 하나 더 용어사전북이 있어요.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부록인데..사회나 과학이나 용어를 알면 공부하기가 훨씬 쉽거든요..

그런면에서 역시 다르네요~

사회도 무료 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요..

사회용어쏭~ 우리가 아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느낌이 아니어요..~

초등이 좋아할 만한..랩이더라구요~~

오우~

조만간 아들도 따라 부르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책은 과학이에요..역시나 개념북과 시험 대비북이 있구요..

과학은 특별부록으로 실험관찰이 있어요..교과서 맞춤 학습이다보니..필수로 있어야 하겠죠.

일반 문제집이 아니라니까요~~



과학도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요..

이것들도 다~ 유료아니고..?

무료라는거~~


2학기 백점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코로나로 인한 수업결실로 인한 학력저하는 없겠죠?

아들은..백점과 엄마가 있으니..걱정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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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 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말하기 특강
계윤정 지음 / 스몰빅에듀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은
상담이나 임상을 바탕으로한 에세이에요.
이번에 저에게 아주 유익한 책을 발견했어요.

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요즘 코로나로 가정학습이 주로 하다보니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제대로 안한다거나
문제집을 제대로 못푼다거나
엄마의 설명을 못알아 듣는다고
엄마들이 폭발할꺼 같다는 글들이 올라오면
늘 댓글에 있는 말.
맘카페 내 유행하는 말이 있어요.
"친엄마 맞네~~"
남의 아이가 아니라 내아이라
아이의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
상처주는 말을 하게되죠.

예전에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사연이 올라왔는데
부모의 고민에
'남의 아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라는처방이 내려졌어요.

근본 해결이라고 해야하나 '팁'들이
이 책에 잘 소개되어있어요.

저에겐 초3 아들이 한명 있는데.
사실 친구들보다
전체적으로 좀  느린 편이에요.
학습보다 행동이나 생각이 느린거 같아요.
 사회성도 약간 떨어지는 거같고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고.
한마디로 친구들보다 어리죠.
그러다보니 아들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하게되요.

그래서 제목만 들어도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읽으면서는
ㅠㅠ
첫장 부터 반성!반성!

제가 대화능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기범이 엄마처럼 지시를 많이 하는 편이고,
칭찬보다 질책을 자주 하는 스타일.
다행히인지 울 아들은
저에게 기범이 만큼의 반감은 없긴하지만
그래도 간혹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싶어하는데
해야될 숙제를 안했을때
생각을 좀 하라고..
게임이 하고 싶으면
숙제를 끝내 놓으면 엄마가 잔소리도 안하고
그런데도 아들은 안하고 있어요.

참 답답한 노릇이죠.
자기도 어차피 해야하는 것도 알면서

머지않아 아들과 나의 관계가
기범이와 기범이 엄마와의 관계가 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결국 아이들의 많은 문제행동들은
부모에게 비롯된거죠.
부모의 노력없이는
해결될수도 없는거겠죠.

 


아이가 초1 2학기때부터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쓰기를 넘 싫어해서
쓰면서 연습하라고 하면 눈물부터 흘리고..
1번만 쓰면 안되냐고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니
읽으라면 글만 읽고 글자를 익히지 않으니
어떤 방법도 소용없고.
받아쓰기하는 며칠 전날부터 울고불고
학교다니지마.
집나가~~로 끝나다 보니

학교를 안보내고 대안학교를
보내야하나 생각도 했었네요.
결국 담임샘께 이런 사정으로
도저히 받아쓰기 공부를 시킬수 없으다
빵점 나와서 충격이라도 받으라고
혹시 0점 나오더라도 놀라지마시라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0점 나온다고 충격받을 아이는 아닌데"
알죠.
그러니 제 속이 더 타고.
모진말을 더 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려고 노력은 했어요.
그리고 담임샘 상담때나 어딜 보낼때도
아이가 이러니 아시는게
아이에게나 선생님의 지도에 도움이 될꺼라고.
남들한테만 있는그대로 봐달라고 하고선
정작 나는 그러지 않았나
또 반성하게되네요.

칭찬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저도 나름 교육학도 배웠고.
자기주도.
상담쪽 자격증도 따고..
근데 아들에게는
정말 잘했을때만
칭찬을 하게되더라구요.

얼마전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어요.
아들에게 칭찬을 했더니
"엄마가 칭찬해주니 너무 좋아"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도 칭찬해요ㅠㅠ
문제는 아들에게는
칭찬 받은 기억보다
혼난 기억이 더 오래 남았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럼 엄마는 완벽해야하나요?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은 엄마들에게
작가님은 말씀 하셔요.

100퍼센트 완벽한 엄마일 필요는 없다.
70퍼센트 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은 엄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70퍼센트만 해도
충분히 좋은 자녀라고 여유를 주자.
 

이 책은 각 장마다 엄마의 미션같은 것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장들에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사례를 소개하고 상담후 변화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작가님의 상담처방에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사실 다들 알고 있는데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진짜 변화된 사람들 그리고 행복 해진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또 노력하게되죠.

아이의 생각과 행동에 공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하고
아이가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연습해서 해낼수 있게
기다려주는 노력이 필요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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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표현력 사전
유현정 지음 / 다락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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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에요.

아들과 저의 영어 실력을 비교한다면?
아들이 아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거.
ㅠㅠ
간혹 이런 단어들은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그때 네이버 사전을 찾아 얘기해줘요~
이제 한 단어만 묻는  게 아니라
관용어들을 묻는데
앙~~ 넘 어려워요.

근데 이 책 속에 그런 관용어 표현들이 많네요.

갈수록 아들만 아는 영역이 커져가서
가끔 아들이 보는 영어책을 보기도하고
영어 숙제 도와주면서 저도 배우기도하고
그러네요.

전 아들이 영어를 잘해서 여행 관련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소속 없이 자유로이~~
아들 학기 초 아들의 기초 조사서에
부모가 희망하는 직업란이 있는데
전  여행작가라고 적었는데.
글쓰기에 재주가 없는 아들이라
여행작가를 포기해야하나 싶긴해요.
여행 컨텐츠 관련 유튜버라면
아들이 관심을 가질까요?
여행 좋아하고.
유튜버가 되고 싶으니.
영어 더 열심히 하겠죠?

 

초등 영어 표현력사전보다
초등국어 표현력사전이 먼저 나왔었는데,
전 꼭 아들 사주고 싶었는데.
국어를 좋아하지 않은 아들이라 거부하더라구요.
근데 영어 표현력 사전은
자기 전에 침대에서 봐요~~
재밌나봐요..


초등 영어 표현력사전은
인사나 날씨 같은 필수 주제부터
친구관계나 대중문화 같은
아이들의 최근 관심사까지 다루고 있어요.
필수 단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흔하게 쓰는 신조어도 있데요.
그러니 제가 몰랐던  단어들이 있었나봐요.

우리가 아는 '말하다' 영단어는
say, tell, speak,talk
이 단어들의 차이를 본문에서 설명해줘요.
예문을 곁들여서~~
영어 기초가 잡힐 수밖에 없겠죠?

제가 좋아하는 게 정리해주는건데.
표로 딱 정리해서 이해가 더 잘 될꺼같아요.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으니
오래 기억될 수밖에요.

말장난 같이 쓰는 영어 숙어도 왜 그리 쓰는지
 소개되어있어요.
"break a leg"는 다리 부러지라는
악담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이쁜 아이한테 할머니들이 밉상. 못난이라고 한것처럼.
행운을 빈다는 뜻으로 사용된다네요.

회화를 잘하려면
이런것들도 잘 알아야하겠죠?
 

영어책이라면
음원이 꼭 필요하겠죠?
요즘은 예전과 달리 cd를 잘 안쓰고
Qr코드를 많이 사용하죠.
무료 mp3는
다락원 홈피나
QR코드
또는 콜롬북스 어플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전 QR코드가 편하더라구요.^^
근데 책 없이 흘려듣기한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아들이 책 읽고
자기가 몰랐던 새로운 단어를
많이 알게되어 좋은가봐요.
저에게 이 말뜻 뭔지 물어보고
제가 모르니 가르쳐주네요.

단순한 단어만 아는것 보다
영어 숙어. 회화표현들을 많이 알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 쑥쑥  성장하겠죠.?
머지 않아 긴 문장들을 구사할 수 있을꺼에요.

사실 아들은 초등영어 표현력사전을 통해
국어 공부도 함께하고 있어요.
'약혼하다'가 뭔지 묻더라구요.
영어 공부랑 국어공부랑 함께 할 수 있는
표현력 사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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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개념 start 초등수학 3-2 (2021년용) - 교과서 중심 개념서, 새교육과정 큐브수학S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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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문제집 큐브 수학S는 처음이에요.
학기 중 문제집으로 백점왕 시리즈는
온라인 주문으로 풀어 봤었는데..

방학때 처음 접하는 문제로 쉬운 연산문제집을 풀었었는데..
지나고 나서 학기 들어갈 때 생각해 보면
개념 원리가 먼저인데..
단순한 연산을 반복시켰나 좀 후회스러운 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2학기가 되기 전
start 문제집으로 큐브수학으로 개념을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큐브수학에 부록으로
매칭북이 있어서 기초력 향상도 시킬 수 있고
부족할 지 모르는 연산연습도 시킬 수 있네요..

연산만 넘 많이 지겨워하는 문제집을 따로 살 필요가 없을 꺼 같아요.

3학년을 곱셈, 나눗셈, 원, 분수, 들이와 무게, 자료의 정리
총 6개 단원이 있어요..
이 6개의 단원을 30회로 진도를 나눠나서
30일 동안 기본개념을 체계적으로 다지기 좋아요.
특히 여름방학은 짤으니
그여름 방학동안 2학기 예습으로  딱인거죠.


교과서 처럼 단원이 시작되기 전 이미 배운 내용 점검 문제가 있어요..
대부분 잘 풀긴 하죠..실수는 가끔 있어도..
(만약 여기서 제대로 못 푼다면
아무래도 지난 학기 복습이 우선일 듯)
다행히 아들은 통과입니다.!!

1)step1 교과서 개념 잠기로 개념공부하고
한번 더익히기 문제로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2) step2 한번더 익히기 문제로 확인!
교과서 개념잡기의 유사문제에요.
그래서 많이 어렵지는 않아요
이때 매칭북의 기초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로
병행해서 푸는 게 좋아요

3) step3 익힘책 문제로 다지기
응용문제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요.
믈론 교과서 속 문제해결하는 문제들도
몇 문제 포함되어 있구요.

4) 교과서 속 서술형 잡기
빠질수 없는 문제유형이죠. 서술형은...
아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기도 하구요..
하지만..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이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더 중요시 되는 유형이기도  하죠.
요즘 제가 신경써서 가르치는 부분이에요..
다른 유형들은 그냥 혼자서도 잘 하는데..
글쓰기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형은 시작하려하면..
이건 안 풀면 안 되요라고 시작하거든요.

이 문제집은 심화나 최상위 문제집이 아니라서
서술형도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답은 제대로 나오는데..
뭘 적어야 할 지 모르니까..망막한거죠..
어쩔수 없이 연습시킬 수 밖에요..ㅠㅠ
풀고나서 애기해요..
어렵지 않지?
이거랑 이거만 꼭 넣어주면 되지?

4) 단원 마무리
설명하지 않아도..제대로 공부가 되었다면 잘 하겠죠..
서술형도 앞에서 연습이 되어서 나름 적었네요..^^



큐브수학의 표지나 단원별로 시작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개념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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