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시민활동가의 아산시를 중심으로 시민의 삶을 살찌우는 민주주의, 문화정책, 사회적 경제, 인권, 정치, 특히 동네 자치의 부분들을 가감없이 볼 수 있었다. 행정이 어떻게 시민의 편에 서 있을 수 있을까, 시민의 플랫폼이 되는 지방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화두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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