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자격증 1급을 향하여, 주인공 여성은 오랜동안 2급에 머물러 있다. 소년과 남자를 의뢰한 자들로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려했으나 결국 승급은 이뤄지지 못한다. 직업과 삶의 진실은 어떻게 다가올까, 대부분의 생활 속 역할에서 각 개인의 희노애락이 있을 수 밖에 어느새 의뢰인들의 요구보다 인간을 만나는 구체적인 현장에서는 또하나의 진실과 희망을 살아갈 이유를 찾아야만 한다. 가식과 거짓보다 아픔이 묻어나는 자리가 그 위치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