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와 만나다 - 예수를 그린 네 편의 초상화 비아 만나다 시리즈
리처드 버릿지 지음, 손승우 옮김 / 비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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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중에서 에스겔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네가지 상징-사자, 인간, 소, 독수리-는 우리에게 보다 쉽게 예수님에게 대한 진리를 보여준다. 거침없이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사자(마르코), 율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선생 예수(마태오), 희생제물로 속죄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소, 멀리 내다보며 주도하는 독수리의 모습, 이런 네가지 모습을 담아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이라는 고백을 받으신다. 이 책은 고대 로마-그리스 전기의 예를 따라 당대 문헌인 사복음서가 간직하고 있는 가치, 곧 사실보다 진리의 설파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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