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45만명이 태어나는 나라, 과거 100만이 출산되다가 약 60%가 출어든 시기 그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1년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95~99세 인구가 25,000명인 상황 연명치료로 고령화는 더욱 늘어나는 상황이 양극점의 상황이다. 또한 경제활동인구 58개띠의 베이비부머 1세대와 70개띠의 베이비부머 2세대의 일자리장악 충돌과 청년들의 진입장벽 및 경제규모 축소는 고민을 갖게한다. 대학의 적정축소, 적정 경제규모 찾기와 안정적인 45만명 출산에 이은 재도약 모색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의 인력이 해외에 뿌리내리는 것까지를 연결하는 코이카(KOICA, 한국의 공적해외원조)의 역할도 필요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정해진 미래, 곧 뻔히 내다보이는 앞을 보면서 제대로 준비해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