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도덕과 그리스적 이성의 원리에 대한 항변을 담는다. 그런 것들이 황혼에 이르렀고 삶의 실재와 본능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수할 수 있으며 가식없는 것이다. 삶에의 의지로서 일상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열정을 태울 영원한 삶을 위해 나아가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