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라, 말들의 나라에서 휴이넘(말)들의 덕성을 칭송하고 야후(야생적 인간)을 경멸하면서 여전히 걸리버는 영국에 도착해서도 야후와 같은 인간과 그 사회를 악덕이 가득차서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의 역겨움을 보낸다. 또한 큰사람들의 나라 브롭딩낵에서의 부패않은 사람들의 모습을 본 것들을 말한다. 영국의 하원.상원.정당.종파등의 타락과 부패상이 보여졌다.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에서는 수학과 음악에 대한 얘기로 전개되었지만 사색에 빠지고 무미건조함도 진술되었고 라퓨타 섬이 비행체로 발니바르비를 통치하는 법으로 반항하는 지역 위에 머물러서 가뭄과 전염병을 유발하는 것을 보았다. 론건한 방법이라 소개된다. 작은 사람들의 나라는 불편함과 알게모르게 경계대상이 되는 모습도 보여진다. 삶속에서 걸리버가 여행한 나라들의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까, 그 속에서 우리는 조나단 스위프트처럼 좋은 방향으로 야후와 같은 사람들을 개선시키는 희망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